주민들이 막아내야 하는건 아닐까요

신철호 기자 | 기사입력 2019/11/29 [06:58]

주민들이 막아내야 하는건 아닐까요

신철호 기자 | 입력 : 2019/11/29 [06:58]

▲     © 신철호 기자

 

■ 주민들이 막아내야 하는건 아닐까요 ■

 

 

금천구의원들이 현재 선심성 퍼주기식

예산을 사용하려고 준비에 들어갔습니다.

 

주민의 세금인 예산을 잘 쓰도록 

앞장서서 견제 감시역할을 해야 할 

구의원들이,

 

차후 선거에 있어 표가있는 단체들에게 

표심을 받기위해 선심성 퍼주기식 예산을 

사용할수 있도록 제도를 만들어 주려는

움직임이 있습니다.

 

먼저,

 

금천구 학교 운동장 및 실내체육관 시설에서

주말이면 축구.배구. 배드민턴 동호인들이

학교에 장소 빌린 값을 지불하고 시설에서 

동호인들이 운동을 하잖아요.

 

당연히 종목별 가입된 동호인들이 

친목을 다지기 위해 운동을 하기에

동호인들이 시설 사용료를 내야 하는게

당연한 일임에도,

 

이제 금천구의원들이 앞장서서 

주민세금으로 시설 사용료를 지원해줄수 

있도록 조례를 만들어 통과시키려고

하고 있습니다.

 

이게 말이됩니까?

 

왜 동호인들 운동하는데 까지

구민의 세금으로 시설 사용료까지

내줘야 한단말입니까?

 

자기들 월급에서 조금이라도 동호인

시설 사용료를 도와 주라고 한다면,

 

도와줄 의원이 전혀 없음에도 왜이리

주민세금은 눈먼돈 식인냥 펑펑 쓰려는지

모르겠습니다.

 

솔직히 말해 주민세금으로 동호인들에게

잘 보여 다음 선거때 " 제가 동호인들 

시설사용료 지원받게 해줬습니다"라고 

표받으려고 그런거잖아요.

 

그리 마음먹으면 못씁니다.

 

내돈이 아까우면 주민세금도 아까운지

알아야 합니다.

 

동호인들에게 시설 사용료는 본인들이

낼수 있게 책임감을 줘야 되는거 

아닌가요?

 

또 한가지,

 

여성단체 협의회에 활동하는 필요한 

경비 전액을 왜 구민의 세금으로 지원해 

주라고 조례를 만드는지 모르겠습니다.

 

이또한 구의원들이 주민세금으로

여성단체 협의회에 돈을 지원해줘,

 

다음선거에 출마시 여성단체 회원들에게

표받으려 이런 조례를 앞장서 만드는것 

같은데요.

 

제발 우리 금천구의회 의원님들..

정신좀 차리십시요.

 

주민세금을 잘 쓰는지 감시.견제하라고

뽑아줬더니만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

어찌 지금껏 지원안해줘도 잘 돌아가고

있는 일들을,

 

왜 의원들이 앞장서서 법까지 만들어 

지원해 주려고 안달을 하십니까?

 

이번 조례가 통과되면 앞으로

동호인들이 학교시설을 사용하는데

우리의 세금으로 사용료를 내줘야 하고,

 

여성단체에서 활동하는 경비 또한

우리의 세금으로 지원해 줘야합니다.

 

이번 조례가 통과되지 못하도록

주민들이 막아내야 하는건 아닐까요?

 

 

 

금천구 지역신문사 

금천저널 대표 신철호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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