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챙피한줄 아십시요

신철호 기자 | 기사입력 2019/07/26 [09:20]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챙피한줄 아십시요

신철호 기자 | 입력 : 2019/07/26 [09:20]

▲     © 신철호 기자

 

■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챙피한줄 아십시요.■

 

 

유성훈 금천구청장이 무슨 이유인지는 

모르겠지만 6곳의 금천구 지역신문사중 

유일하게 언론사로 인정을 하지 않는다며

금천저널만 구독을 하지않고 있습니다.

 

유성훈 구청장은 금천저널을 제외한

5곳 지역 신문사에만 매달 100만원의 

구독료를 주고 있습니다.

 

차성수 전 금천구청 취임후 6년간

금천저널은 구독료를 받았는데

 

유성훈 구청장이 취임한지 1년도

안되어 금천저널은 언론사도 아니라며

구독을 정지했습니다.

 

자꾸 자꾸 파헤치고

자꾸 자꾸 구청을 지적해서,

 

금천저널이 운영자금이 없다는 약점을

알고 구독을 정지하면 "신문사를 문 닫겠지"

하고 이러한 결정을 내린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금천저널 역시 금천구가 금천저널을 신문사로 

인정하지 않는다는데 꾸질하게 엎드려 신문구독

해달라고 사정하고 싶은 마음은 눈꼽만치도

없습니다.

 

그러나 유성훈 구청장께

이말은 꼭 해주고 싶습니다.

 

" 유성훈 구청장 개인 월급으로 신문구독을

하는것이라면 구독자가 보기싫은 신문을

구독하지 않는것은 당연한 것인데요.

 

금천구가 구독하는 5곳의 지역신문은 

구민의 세금으로 구독료를 주고 있으며

 

금천구 각 부서마다 금천저널 기사를

안읽은 부서가 없다고 공무원이 말합니다.

 

그런데 유구청장은 자신의 돈마냥

무슨 잣대로 무슨 근거로 금천저널은

왜곡을 일삼는 신문사라고 구독정지라는

공문까지 보내고 

 

금천저널 길들이기 하는것처럼

하는 행동은 구청장으로써 챙피하고

쪽팔린지 아셔야 합니다.

 

금천저널이 유성훈 구청장에게

공문을 받고 즉시 어떤기사가 왜곡된

보도였지는 하나하나 꼼꼼히 따지는

답변조차 못하셨지요.

 

왜 답변을 못하십니까?

 

그져 말도 안되는 억지로 밀어부치기 하시면 

그게 진짜 권력남용 아니겠습니까?

 

신문사가 "누가봐도 이상하다"싶은것은

의혹을 제기할수 있는거 아닙니까?

 

다시 본론으로 들어가,

 

유성훈 구청장이 금천저널을 미워하든

싫어하든 상대하기조차 싫어하는 것은

어쩔수 없지만,

 

금천저널이 싫다고 주민들의

알권리인 정보까지는 막지는 말아주시십요.

 

금천저널이 창간후 7년동안

금천구는 매주 하루도 빠짐없이

주간행사 일정표를 메일로 보내주었고,

 

금천저널은 매주 금천구 주간행사일정표를

각각의 SNS에 게시해

 

주민들이 "이번주에는 무슨행사를 누가 주관해

몇시에 어디서 하는구나"라는것을 쉽게 알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유성훈 구청장이 금천저널

구독을 정지하면서 

 

" 앞으로는 금천저널에 보도자료도 줄수없고, 

주간행사 일정표도 줄수없고, 언론사 간담회 

자리도 참석할수 없다"고 말하셨지요.

 

그래서 금천저널 대표인 제가 이렇게

금천구에 부탁까지 했었습니다.

 

" 신문구독을 안해도 좋고, 

언론사 간담회에 안불러도 좋으니,

 

주민들이 필요로한 주간행사일정표는 

보내 주라고 몇번이나 부탁의 말을 했지만,

 

두달이 지난 지금까지도 유성훈 구청장은

주간행사일정표를 보내주지 않고

있습니다.

 

유성훈 구청장은 대체 왜 그럴까요?

 

금천저널 대표인 저 신철호 전화번호도 

유 구청장은 수신을 차단해,

 

전화를 걸어도 안되고

문자를 해도 안되고

 

페이스북도 차단하고,

카카오톡도 차단하고

카카오스토리 친구도 끊어버려

 

제가 직접 유구청장께 말하고 싶어도

전달할 방법이 없습니다.

 

그래서 말인데요.

 

유성훈 구청장을  잘 아는 힘있는 주민분이

이글을 보신다면,

 

" 다른건 몰라도 주민들이 필요로한

금천구 주간행사일정표는 금천저널에

보내주라"고 말좀 해주십시요.

 

이게 진정 소통하는 구청장인지요...

이게 진정 주민을 위한 구청장인지요..

 

유성훈 구청장께 진지하게

물어보고 싶습니다.

 

 

 

 

 

금천구 지역신문사 

금천저널 대표 신철호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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