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도 금천구에 살껍니다. 90%응답해

신철호 기자 | 기사입력 2020/10/16 [09:56]

앞으로도 금천구에 살껍니다. 90%응답해

신철호 기자 | 입력 : 2020/10/16 [09:56]

  © 신철호 기자

 

■ 앞으로도 금천구에 살껍니다. 90%응답해 ■

 

 

            " 저렴한 거주비용이 인기 ■

 

 

 

금천구가 개청 25주년을 맞아 금천구민을 

대상으로 실시한 구정 인식조사 결과

긍정평가가 76.3%로 나타났으며,

 

설문조사에 참여한 90%가 앞으로도

타구로 이사가지 않고 금천구에 살겠다고

응답했고,

 

또한,

 

대형종합병원 건립(44%)’이 금천구민의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이번 여론조사는 금천구에 거주하는 18세 이상 

남, 여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는데요.

 

사회적 거리두기에 대응하기 위해 

‘전화 면접’으로 진행했으며,

표본 오차는 95% 신뢰수준 ±3.1%p입니다.

 

설문 문항은,

 

▲개청 25주년 구정 평가 

▲민선 7기 주요 정책 평가 

▲거주 만족도

 ▲코로나19 대응 평가로 구성됐습니다.

 

먼저, 

 

구민들에게 1995년 개청 이래 구 발전 여부에

대해 문의한 결과 많은 구민이 “그렇다(76.3%)”

라고 응답했고,

 

발전 분야로는 ‘도시 계획·재생 분야(31.9%)’를 최우선으로 꼽았으며, 이어 ‘교통분야(21.9%)’, ‘건강·복지 분야(12.4%)’를 손꼽았습니다.

 

미래 도시 발전 방향에 대해선 

‘4차산업 중심의 창업·일자리 창출 도시(19.5%)’, ‘교통·중심도시(18.7%)’,

‘쾌적한 주거 도시(18.5%)’, 

‘복지도시(18%)’ 등 다양한 의견이 나왔습니다.

 

구민들은 오랜 숙원 사업이자 

민선 7기 핵심 현안인 ‘3+1’사업 중

 

‘대형종합병원 건립(44%)’이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내다봤으며,

 

이어 ‘신안산선 건설사업’, ‘공군부대 이전 및 

이전 부지 개발’, ‘금천구청역 복합역사 건립’ 

순으로 답했습니다.

 

민선7기 상반기 최우수 주요 정책으로는,

 

‘호암산숲길공원 조성(27.4%)’을 

선정했으며. 

 

하반기 기대사업도 ‘도심 속 공원 등 녹지 

공간 확대(32.9%)’로 나왔습니다.

 

많은 구민들이 도심 속 여가를 즐길 수 있는 

‘그린SOC 사업’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결과입니다.

 

또, 금천구 지속거주 여부에 대해 많은 

구민들이 ‘그렇다(90.5%)’라고 응답하였고,

 

그 이유로 

‘저렴한 거주 비용(25.5%)’

‘편리한 교통(19.2%)’, 

‘자연친화적 환경(16.9%)’, 

‘발전가능성이 큰 도시(15.8%)’ 등을 꼽았습니다.

 

마지막으로, 금천구 코로나19 대응에 

대해에서도 ‘만족(82.7%)’한다고 

긍정적으로 답했습니다.

 

 

 

 

금천구 지역신문사 

금천저널 대표 신철호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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