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속에 사라져 가고있는 지난날

신철호 기자 | 기사입력 2020/10/04 [13:21]

기억속에 사라져 가고있는 지난날

신철호 기자 | 입력 : 2020/10/04 [13:21]

  © 신철호 기자

 

■ 기억속에 사라져 가고있는 지난날 ■

 

 

 

지난 2018년 5월 5일 금천구에 무슨일이

발생했는지 기억나시나요?

 

지난2018년 5월 5일 금천구청장 경선 후보 

발표에 오봉수 후보 측이 반발하며 항의하는 

소동이 벌어졌었습니다

 

당내경선에서 유성훈 후보가 

‘정치신인 가점’ 대상이 될 수 없는데도 불구하고 서울시당 선거관리위원회가 유성훈 후보에게

가산점을 부여해서인데요.

 

이날 최종 득표율은,

 

오봉수 후보 39.11%, 

유성훈 후보 36.1%로 3.01% 앞서 

오봉수 후보가 1위였습니다.

 

그러나 유성훈 후보는 지난 2006년도 

지방선거에서 열린우리당 금천구청장 경선 

후보로 나와 3위에 그친 전력이 있음에도

 

유성훈 후보에게 정치신인 가점 

10%(+3.6%)을 부여해 39.7%가 되었고,

 

1위가 2위로 내려앉고 2위가 1위로 등극하는 

이변이 돌출됐습니다.

 

이에 오봉수 후보 측 지지자들은 

크게 반발하며,

 

“중앙당이 잘 못 된 일을 바로 잡아가는 

태도를 보여야지 다시 재경선을 치르라는 것은 

유성훈 후보의 허위기재에 면제부를 주는 이런 비민주적인 특혜가 어디있느냐” 강하게 항의를

하였고,

 

서울시당 선거관리위원회는 

“유성훈 후보가 정치신인이 아니라는 것”이 

확인돼 중앙당에 재심을 의결하고 5월 21일~

22일에 다시 재경선을 치루기로 하였습니다.

 

2자 재경선 결과,

 

오봉수 예비후보가  49.72%, 

유성훈 예비후보가 50.28%를 얻어 

유성훈 예비후보가 0.56%차로 

금천구청장 후보로 결정됐습니다.

 

더불어민주당 당헌 제 108조 6항에 따르면 

정치신인 가·감점에서 공직후보선출을 위한 

당내경선에 출마한 자는 정치신인 가산점

미부여 대상으로 명시되어 있습니다.

 

 

 

금천구 지역신문사

금천저널 대표 신철호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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