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   사  말
 
 네티즌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금천저널24 대표 신철호 입니다.
 
저희 지면신문 금천저널과 인터넷신문 금천저널24는 옳고 바른 언론이 되고자 하는 목적으로 2013년과 2019년에 창간된 금천구의 대표적인 지역신문입니다. 

우리나라는 신문의 효시인 한성순보를 시작으로 최근의 근대적신문인 독립신문을 거쳐 현재의 인터넷신문에 이르기 까지 수많은 신문이 창간되고 폐간되는 언론의 역사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동안 친일 매국의 신문부터 국가와 사회를 어지럽히는 언론까지 대한민국 헌법의 기본정신인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의 원칙을 무시하고 편향적인 보도로 국민의 알권리를 왜곡하는 일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시대는 냉철한 판단을 하는 네티즌이 수를 헤아릴수 없어 인터넷 언론이 더 확대되고 발전하게 될 것입니다. 또 사회의 전분야에 걸쳐 4차혁명의 대변혁이 일어나고 글로벌 사회의 방향으로 가게 될 것이 분명합니다. 
 
금천저널24는 금천저널과 함께 발 맞춰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고 금천구와 서울시가 바른길로 가는데 일조하는 바른 언론이 되겠습니다.  

금천저널과 금천저널24는 앞으로도 금천구민과 함께 빠르고 정확하게 정보를 전달해 드리겠습니다. 국민을 대신한 감시의 눈을 가지고 금천구민이 살기 편하고 인간적인 삶을 사는데 일조할것을 약속드립니다. 感謝합니다.

금천저널, 금천저널24 

대표 신철호 배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