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박스 이종락 목사 결국 기소의견 송치

신철호 기자 | 기사입력 2019/11/30 [21:07]

베이비박스 이종락 목사 결국 기소의견 송치

신철호 기자 | 입력 : 2019/11/30 [21:07]

▲     © 신철호 기자

 

■ 베이비박스 이종락 목사 결국 기소의견 송치 ■

 

 

      " 금천구청이 이목사 부정수급으로 고발 "

 

 

 

시흥1동에 위치했지만 독산2동 주민센터

부근 주사랑공동체를 운영중인 이종락 목사가 

사회보장급여법 위반 등의 혐의로 검찰에 

기소 의견으로 송치됐습니다

 

이종락 목사는 국내에서 처음으로 관악구 

신림동에 베이비박스를 설치해 주목받은 

인물이기도 한데요.

 

부모들이 양육을 포기한 영아를 임시로 

보호하는 간이 보호시설을 베이비박스라

불리운답니다.

 

그런데 좋은일을 하는 목사를

왜 누가 고발해 금천경찰서가 수사한후

검찰에 기소 의견으로 송치했냐구요?

 

알아보니 고발자는 금천구청이였는데요.

 

금천구청은 이 목사가 2014년부터 올해까지 

소득신고 의무를 어긴 채 기초생활수급 자격을 유지하면서,

 

기초생활수급비로 2억900만원을 부당하게 

받았다며 이 목사 부부를 지난5월에 경찰에 

고발한것입니다.

 

한마디로 이 목사가 2억원대 기초생활비를 

부정 수급한것이라고 판단해 금천구청이

고발을 한것이죠.

 

이 목사는 고발을 당하자 주사랑공동체 

홈페이지를 통해,

 

"보조금 부정수급에 대한 법적 책임을 

피하지 않겠다. 지은 죄는 감당하겠다”며

후원금 부정 사용에 대해서는 강하게 

부인 했었는데요.

 

그러나 금천경찰서는 수사를 해본결과

이목사가 부정수급한 혐의가 있어보여

검찰서 기소의견으로 송치한것입니다.

 

 

 

금천구 지역신문사 

금천저널 대표 신철호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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