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옥 의원, 회의참석 가장 많이 해

신철호 기자 | 기사입력 2019/01/31 [17:48]

이경옥 의원, 회의참석 가장 많이 해

신철호 기자 | 입력 : 2019/01/31 [17:48]

 ■ 이경옥 의원, 회의참석 가장 많이 해 ■

 

▲     © 신철호 기자

 

▲     © 신철호 기자




           " 김경완 의원 6개 위원회 중복 2위  "

 

               " 10분만 참석해도 수당 7만원 "

 

 

 

 

금천저널이 정보공개 청구해 금천구청이

답변온 자료를 자세히 살펴봐 주십시요.

 

2017년, 2018년 금천구가 각종 위원회를

구성해 회의에 참석한 위원들에게 

참석회의수당을 지급하고 있는 자료인데요.

 

금천구 87개 각종 위원회중 회의수당을

지급하지 않는 위원회는 12개 위원회 이고 

나머지 위원회에 참석회의수당을 지급하고

있습니다.

 

공개된 자료를 보시다시피,

 

위원회 회의가 2시간 이내 끝나면

7만원을 회의참석수당으로 지급해

주고 있고,

 

회의가 2시간안에 끝나지 않고

5분이라도 지나면 3만원을 포함해

10만원을 지급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어떤분이 저보고,

 

" 10분을 회의해도 7만원 받고,

2시간만 무조건 지나면 3만원을 더해 

10만원을 받는다"고 말한 이유를 이제야 

알것 같습니다.

 

금천저널은 어떤 분들이 각종 위원회에 

중복되어 활동하는지 궁금해 정보공개 청구해

확인해본 결과,

 

위원회에 3개이상 중복되어

회의수당을 지급받고 있는 사람은

 

2017년에는 38명이,

2018년에는  31명이 있었습니다.

 

지난 2018년을 보자면

3개 이상 참석회의수당을 받았던

사람은 19명,

 

4개 이상 참석회의수당을 받았던

사람은 7명,

 

5개 이상 참석회의수당을 받았던

사람은 3명,

 

6개 이상 참석회의수당을 받았던

사람은 1명,

 

8개 이상 참석회의수당을 받았던

사람은 단 한명뿐이였는데요

 

8개 위원회에 중복으로 가입해

2시간 이내로 회의가 끝난다고

가정 하다면,

 

한달에 56만원을 회의수당으로 받으며,

 

또한 2시간 5분에 회의가 끝났다고

가정한다면 회의수당으로 한달에

80만원을 받는것입니다.

 

위원회에 가입된 구의원은

대부분 회의참석 수당을 받지 않고 있으며,

 

2번째 많이 중복된 위원은

이경옥 의원의 뒤를 이어 김경완 의원으로

나타났습니다.

 

3개이상 중복된 31명의 위원들이

얼마만큼 전문성을 가져 각종 위원회에

위촉되었는지 몰라도,

 

금천구가 올해는 회의참석수당을

지급받는 위원이 아무리 구의원이라도

할지라도 한명당 2개이상 위원회에 

위촉받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전문성 있는분들 홍보만 잘하시면

금천구에 참 많은분들을 찾아낼수

있을것입니다.

 

 

할말도 많고 지적하고 싶은 말도 많지만

곧 설날이니 설연휴 보내고 이 문제점은

다시 한번 이야기 해보려 합니다.

 

 

 

금천구 지역신문사 

금천저널 대표 신철호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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