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헷갈리는 아침인사 ■
23일 금요일 금천구청역 앞에서 최근 가수로 활동중인 강성만 자유한국당 금천지역위원장과,
지난 7월 13일 폭행혐의로 금천경찰서에 고소당한 조윤형 금천구의회 부의장이 출.퇴근하는 주민들께 당원가입 홍보에 나서 인사를 드리고 있습니다.
그런데 인사하는 모습을 본 주민 이모씨는,
" 정말 자유한국당 당원가입을 위한 홍보인지 아니면 자신을 알리기 위한 포퍼먼스 인지 도무지 헷갈린다" 고 말합니다.
금천구 지역신문사 금천저널 대표 신철호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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