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청앞 부영땅 가림막을 철거 한 이유는?

신철호 기자 | 기사입력 2019/08/07 [23:45]

구청앞 부영땅 가림막을 철거 한 이유는?

신철호 기자 | 입력 : 2019/08/07 [23:45]

▲     © 신철호 기자

 

■ 구청앞 부영땅 가림막을 철거 한 이유는? ■



금천구청역 앞 옛 대한전선 부지에 가림막이
설치되어 있었는데 지금은 철거를 마치고
공사가 한창중이잖아요.

"종합병원을 드디어 착공하려나 보다"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계실건데요.

그건 일단 아닙니다.

주민분들이 잘못알고 있는 부분이
종합병원 부지는 지금 가림막을 철거한
부지가 아니구요.

LG건물 신호등 건너편이 종합병원
부지랍니다.

처음엔 연탄공장 즉, 지금 가림막을
철거한 부지에 종합병원을 지으려고
했는데 그 부지에는 아파트가 들어서기
때문에 위치가 시흥대로 변으로
변경되었습니다.

그래서 지금 공사를 하는 이유는,

부영에서 차후 계발이 끝나면 기부채납을 
하기로 한 4M 보도를 신설하기 위한 
공사를 하고 있는것입니다.

이 길은 금천구청역 앞 엠타워와 
옛 대한전선 부지 사이를 통과해 
시흥대로까지 이어지는 길인데요. 

구청과 역으로 통하는 길이어서 
통행량이 많지만 엠타워쪽에만 보도가 
설치돼 있어 주민 불편이 컸습니다.

이에 구는 부영주택과 수차례 실무면담을 
통해 대한전선부지 개발사업에 앞서 
보도 설치와 가림막 정비를 우선 시행하도록 
적극 요청하였고

부영주택이 구의 제안을 받아들여 사업부지 
북측에 보행환경 개선공사를 우선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금천구 지역신문사 
금천저널 대표 신철호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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