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 산불예방 비상근무체제 돌입

신철호 기자 | 기사입력 2019/01/30 [07:09]

금천구, 산불예방 비상근무체제 돌입

신철호 기자 | 입력 : 2019/01/30 [07:09]

 ■ 금천구, 산불예방 비상근무체제 돌입

▲     © 신철호 기자



 

 

 

요즘 뉴스를 보면 건조한 날씨로 인해

산에 산불이 발생했다는 소식을 자주 접하고

있습니다.

 

금천구는 관악산 한 줄기인 호암산이 있고

산림 면적만 294㏊로 구 면적 약 23%를 

차지하고 서울둘레길 등 약 31㎞에 이르는 

주요 등산로를 가지고 있습니다.

 

1ha는 약3,025평이니

88만9천350평의 산림면적을 금천구가

가지고 있는것입니다.

 

그래서 일까요?

 

금천구가 산불로부터 구민의 인명과 

재산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2월 1일부터 5월 15일까지 유성훈 구청장을 

본부장으로 한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세워

비상근무체제에 돌입합니다.

 

산불 발생 시 즉각 현장에 투입할,

 

[초동진화인력]88명과,

[보조진화대] 320명, 

[주민보조진화대]70명등 

총 478명을 편성했는데요

 

각 진화대는 산불규모에 따라 동원이 됩니다.

 

1단계 1ha 미만 소형산불이 발생하면

초동진화인력 88명 전원이 투입되고,

 

2단계 1ha 이상~100ha 미만 중형산불이

발생시 초동진화대 전원과 보조진화대(1개조), 

주민보조진화대(1개조)가 투입되며,

 

3단계 100ha 이상 478명 전원이 출동합니다.

 

산불현장에는 부구청장을 본부장으로 

산불진화 상황을 파악하고 현장을  

총괄 지휘하게 됩니다.

 

자세한 사항은 금천구청공원녹지과

(☏02-2627-1662)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습니다.

 

 

 

금천구 지역신문사 

금천저널 대표 신철호 올립니다.

 

 

기사제보 010-3288-3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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