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철호 기자

■ 꾸준히 지역주민 돕는 금천환경 ■

추석연휴를 앞두고 시흥1동과 시흥4동

전체의  생활쓰레기를 수거해 가고 있는

금천환경 김재식 대표님이 올해도 역시

따뜻한 마음을 전달했습니다.

9월 20일 이였죠

금천환경 김재식 대표와 소속직원들이

자발적으로 기금을 모아 시흥1동 지역

취약계층 주민에게 전달해 달라며,

500만 원 상당의 백미(10kg) 100포와

라면 60상자를 시흥1동 주민센터에

기탁하였고,

후원받은 물품은 시흥1동 저소득 취약계층 

100여 가구에 지원될 예정입니다.

 김재식 대표는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추석을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이거 아시나요?

금천구에는 심야에 동네를 돌며 밖에 내놓은

생활쓰레기를 수거해 가는 청소위탁업체가 

4곳이 있습니다.

4곳의 청소업체는 각각 구역을

나뉘어 수거를 하고 있는데요.

가산동과 독산3동 전체를

한일환경(02-839-2141)이

담당하구요.

독산1동과 독산2동, 4동 전체는

한일크리릭 (02-852-9744)이

담당하며,

시흥1동과 시흥4동 전체를

금천환경(02-851-7357)이

담당하구요.

시흥2동과 시흥3동 시흥5동 전체를

삼정환경(02-806-3435)이 수거를

맡아합니다.

추석연휴기간 또는 살면서 쓰레기로 

인한 건의 및 불편사항이 있으시면 

이곳 회사로 연락하시면 됩니다.

청소에 관한 민원사항은 금천구 청소행정과

(☏02-2627-2375)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습니다.

금천구 지역신문사 

금천저널 대표 신철호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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