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론보도> 강성만 위원장 워크숍 관련

신철호 기자 | 기사입력 2023/09/14 [16:37]

<반론보도> 강성만 위원장 워크숍 관련

신철호 기자 | 입력 : 2023/09/14 [16:37]

<반론보도> 강성만 위원장 워크숍 관련

 

본 언론사는 지난7월 16일 " 농민들 울고

사망자 늘어나는데 국민의힘 놀자판",

7월18일 " 수혜시 놀자판 만든 강성만

위원장 징계절차 들어간다",

7월 21일" 강성만 위원장은 금천구민께

사과할 의사는 없는것인지요" 라는 제목의

보도를 하였습니다.

 

 

이에 대해 강성만 위원장은,

 

" 당시 워크숍은 하반기 신규정책  설명과

구의회 활동보고가 주된 내용이였고,

 

7월 15일 수혜피해 관련사실은 오후 늦게

알게되어  향후일정을 포기하고 상경하였으며

워크숍이 진행된장소는 외부 대관이 가능한

곳으로 워크숍이 진행된 강당에서는

음식및 주류를 반입한 사실이 없다" 고

알려왔습니다.

 

이 보도는 언론중재위원회의 조정에

따른것입니다.

 

 

 

[금천저널24] 농민들 울고 사망자 늘어나는데 국민의힘 놀자판

http://m.xn--jj0bn1dkx4a3ge.com/3647

 

 

 

 

[금천저널24] 수혜시 놀자판 만든 강성만 위원장 징계절차 들어간다

http://m.xn--jj0bn1dkx4a3ge.com/3650

 

 

 

 

 

 

 

 

[금천저널24] 강성만 위원장은 금천구민께  사과할 의사는 없는것인지요?

http://m.xn--jj0bn1dkx4a3ge.com/3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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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종태 2023/09/15 [01:16] 수정 | 삭제
  • 강성만 위원장의 허구성 반론에 대하여 이 글은, 실제 동행한 사람으로서 공정과 정의를 밝히기 위하여 작성하는 것임을 밝힙니다. 1. " 당시 워크숍은 하반기 신규정책 설명과 구의회 활동보고가 주된 내용이었고, 당일 스케쥴은 다음과 같습니다. 07:00경 관광버스가 서울 금천구에서 출발 10:20~11:15경 김제 덕암정보고 도착 11:30~12:00경 행사(교내 다목적체육관) 12:00~13:00경 중식(교내 식당) 13:00~16:10경 오락행사(교내 다목적체육관) 16:20경 김제 덕암정보고에서 출발 16:40경 새만금방조제 도착 16:55경 새만금방조제 출발 21:00경 서울 금천구 도착 당일 스케쥴에 의하면 11:30~12:00에서 국민의례 등의 식전(式典)행사가 있었으며, 참가자 일부의 소개가 있었으며, 나머지는 강위원장의 사전선거운동에 준하는 행사로 볼 수밖에 없었습니다. 강위원장이 구의회 활동보고를 했다고 하니 금천구의회에 출마하려고 당원 워크숍을 실시한 것으로 보여집니다. 2. “7월 15일 수해피해 관련사실은 오후 늦게 알게 되어 향후일정을 포기하고 상경하였으며”에 대하여 매일신문에서는 2023.7.14. 19:00경에, 매일신문 기사 경북 예천 하천 범람·남산공원 산사태...집중 호우로 피해 잇따라 윤영민 기자 yun1011@imaeil.com 매일신문 입력 2023-07-14 19:03:35 조선일보에서는 2023.7.15. 08:59에 조선일보 기사 [경북]경북서 10명 실종, 1명 부상… 문경·예천서 5가구 토사 덮쳐 구조중 권경안 기자 입력 2023.07.15. 08:59업데이트 2023.07.15. 10:43 수재의 심각성을 보도했습니다. 그 이후, 많은 보도가 줄을 잇고 있습니다. 그리고, 당일, 17시경에 귀경을 시작했습니다. 서두른 것은 아무 것도 없습니다. 거짓말의 연속일 뿐입니다. 3. “워크숍이 진행된 장소는 외부 대관이 가능한 곳으로” 학교측에는 총동문회장이 동문체육대회를 한다고 하며 대관했으나, 대관신청서를 작성하지 않았으며, 대관료도 지불하지 않았다고 학교 측에서 설명했다는 사실을, 금천저널 신철호 기자(전화 010-3288-3148)가 해당학교에 전화로 문의하여 확인했다고 합니다. 행사장에서 학교 총동문회장 및 동문 출신 교장 선생의 소개도 있었습니다. 행사내용은 금천구 당원들이 정치 행사(약30분)와 오락행사(약3시간)를 진행한 것입니다. 4. 워크숍이 진행된 강당에는 음식및 주류를 반입한 사실이 없다"에 대하여 다목적 체육관의 부속시설인 1층 한생들의 교내식당에서 맥주, 소주, 막걸리를 마신 것은 사실이기도 합니다. 5. 그 밖에 KBS 보도, 뉴시스 등 많은 매스컴에 대해서는 정정보도 신청이나 반론보도를 청구하지 않고 오직 금천저널만을 대상으로 정정보도 신청을 했습니다. 그러나, 언론 중재위에서는 정정보도를 인용하지 않았습니다.
  • 방종태 2023/09/14 [21:49] 수정 | 삭제
  • 정정보도 청구는, 해당 언론 보도가 허위인 경우에 행사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반론보도는 언론 보도의 사실여부를 묻지 않고 해당자가 그 보도 내용에 대하여 입장을 주장하는 권리입니다. 따라서, 누구나 반론권을 청구할 수 있는 것입니다. 통상적으로, 언론중재위에 신청할 때에는 이렇게 정정보도해 달라고 신청합니다. 금천저널의 기사가 허위사실을 보도했다면 정정보도를 하라고 결정했을 것입니다. 금천저널의 답변은 모두 정당했으므로 언론중재위에서는 정정보도를 결정하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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