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철호 기자

 

© 신철호 기자

 

■ 주부가요제를 왜 하냐구요?■

 

 

많은 사람들이 궁금해 합니다.

 

늘 돈도 없다고 말하고 밥한번 안사고

금천구로부터 지원금도 안받고 

찌질하게 살아가는 신철호가 무슨돈이

있어 이런 큰 상금을 걸고 행사를 하냐구요..

 

그래서 하는 말이,

 

사기치고, 협박하고 아부하고 협상해서

신문사 이용해 돈 모아 행사한다고

뒤에서 소곤소곤 합니다.

 

뭐 100%틀린말이다라고

말할수 없지만,

 

사기는 치지않고 협박도 하지않지만

행사비를 모우기 위해 아부와 협상은

솔직히 할때도 있는것 같습니다.

 

그런데 이런말까지 들으면서

선거도 앞으로 안나올꺼면서

왜 사서 뮈하러 신경쓰며 고생을 

하냐고 물어봅니다.

 

저의 100%솔직한 마음은

저하나 욕먹고 많은 주민들이 즐거워

하면 그 하나로 만족하기 때문입니다.

 

정치인.공무원, 기업인들과  친하게

지내야 후원도 쉽게 받을수 있지만,

 

늘 지적만 해온 금천저널을 누가

좋아라 하겠습니까..

 

그래도 49살 신철호 ..

 

이날 금천구 주부님들이 즐거운 추억과

시간을 가질수 있도록 절대 기죽지 않고

멋지게 당당히 해낼것입니다.

 

사실 저 혼자서 상금과 무대설치.

음향대여, 잡비등 630만원을 모아야

합니다.

 

상금만 250만원,

무대설치는 100만원,

음향대여100만원,

의자.천막 60만원,

사회 및 초대가수 90만원

장소 대관비 및 잡비 30만원 입니다

 

다행히도 홍보 현수막은 시흥초를 졸업하신

안재성 대표님이 금천저널 모든 행사는

후원해 주시고 계십니다.

 

그럼 이많은 돈을 어떻게 혼자서

모을꺼냐구요?

 

그래서 고민해 봤고

결정을 내렸습니다.

 

금천저널이 월 5만원에 홍보광고를

5차례 해드릴것인데요.

 

6개월간 해드리는조건으로

30만원을 받고자 합니다.

 

그래서 21명의 광고주를

모으면 600만원을 만들수 있습니다.

 

금천저널 구독자 님들~~

 

주변에 영업을 하시거나 홍보가 필요한

지인분들 아시면 금천구 주부가요제가

성황리 끝날수 있도록,

 

이번 기회에 뚱뚱보 신철호도 도와주고 

저렴한 광고비로 홍보할수 있도록

말좀 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다시한번 말하자면,

 

주민세금을 지원받아 하는 행사는

누구나 할수 있지만,

 

저하나 욕먹고 많은 주민들이 즐거워

하면 그 하나로 만족하기 때문에

욕을 먹더라도 이번 제5회 금천구 

주부가요제를 잘 해내고 싶습니다.

 

일반주민이 금천구에 주인이 될수

있도록 작은힘이나마 발버둥 처보겠습니다.

 

금천저널 주부가요제 본선 행사는

늘 700~1200명의 주민분들이 구경하러 

오십니다.

 

 

후원계좌(새마을금고.신철호)

9003-2110-2682-4  

 

 

 

금천구 지역신문사 

금천저널 대표 신철호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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