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전 카멜리아 사우나에서

신철호 기자 | 기사입력 2022/02/12 [20:55]

1년 전 카멜리아 사우나에서

신철호 기자 | 입력 : 2022/02/12 [20:55]

  © 신철호 기자

 

■ 1년 전 카멜리아 사우나에서 ■

 

 

 

지난 해 2월28일, 카멜리아 사우나에서는 

영업종료를 결정했습니다.

 

문제는 사우나 이용권의 환불이었습니다.

 

3월1일 14시경, 사우나 입구에는 

사 오백 여 명이 집결하였으며, 

 

경찰 24명 정도 배치되어 있는 

광경을 목격하였습니다.

 

금천구민의 뜻을 대리하는 국회의원 1인, 

구청장 1인, 시의원 2인, 구의원 10인 

합계14인이 있지만, 

 

이 14인은 모두 큰 일만 하지 이렇게 

작은 일은 지나쳐 가는가 봅니다?

 

금천구의 상머슴(?) 신철호 기자와 몇 분의 

자원봉사자들이 사우나 이용권 소지자들의 

정보와 남은 이용권 수를 접수하고 있었습니다.  

 

금천구의 상머슴(?) 신철호 기자와 자원봉사자들의 

노력과 사우나 사장의 용단과 함께,

 

3월15(월)~21일(일)까지 전액 현금으로

반환해 드렸습니다. 

 

3월15일 첫날 인산인해로 1,400여 분이 오셔서, 

정리권을 나누어 드렸으며, 

 

둘째 날인 16일에는 정리권 일련번호가 

1,800번을 넘어갔습니다. 

 

3일째인 16일부터는 동사무소(영어 표기나 

우리말 표기나 의미 없음)에서 정리권 번호를 

나누어 주고 있었습니다.  

 

마지막 날, 사우나 이용권 환불 장소를 찾아가서 

약속을 지켜 주어 감사하다고 인사를 하고 

내려왔습니다.

 

당시에 긴박했던 분위기는 사라졌지만, 

여기에 참여하신 분들은 사우나 이용권 환불로 

인하여 가입하신 분들입니다.

 

이렇게 어려운 일을 당하면,

누가 서민들을 위하여 뛰어다녀야 할까요?

 

지금까지 정당원들은 금천구의 발전을 위하여 

별 도움이 되지 않았다면 구민들이 생각을 

바꾸어야 할 것입니다. 

 

금천구의 모든 정당원들의 수자는 기껏해야 

2만명을 넘지 못할 것입니다. 

 

21만 유권자 여러분들 중에 불과 

2만 명 정도가 당원인 것입니다. 

 

19만 명 구민의 자존심으로 

금천당원(금천구 무소속 출마자)을 당선시킵시다.

 

금년 6월1일 지방선거가 있습니다. 

 

지방선거는 임기 4년의 특별직 공무원 선거입니다. 

정치인 선거가 아닙니다.

 

400~500 여 명이 모여도 얼굴조차 보이지 않는 

자들이 선거 때에는 2 사람만 모여도 찾아가서 

인사를 합니다. 

 

이러한 자들을 생각 없이 찍어주는 구민, 

유권자 여러분, 여러분 자신을 보호받기 위해서는 

누구를 찍어주어야 한다고 생각하십니까?

 

2021년 3월의 사우나 이용권 사건은 우리에게 

교훈을 주고 있습니다.

 

우리가 어려운 상황일 때,

마당쇠 노릇을 할 줄 아는 사람을 찾아서 

찍어주라고……

 

 

여기에 모이신 여러분들은 

벌써 잊어버린 이야기이죠?

 

다음에 유사한 상황이 닥치면 어떻게 할 것인가요?

 

모두 무소속이 답일 것입니다.

 

무소속은 유권자가 아니면 출마하지도 

못할 것이며, 당선될 수도 없기 때문입니다.

 

금천구가 발전하기 위해서는 무소속과 

함께 뛰어야 합니다.

 

 

 

 

금천구 지역신문사 

금천저널 대표 신철호 올립니다 

 

 

기사제보 010-3288-3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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