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산동 정심빌라 주민들 대피해

신철호 기자 | 기사입력 2022/01/24 [23:29]

독산동 정심빌라 주민들 대피해

신철호 기자 | 입력 : 2022/01/24 [23:29]

  © 신철호 기자

 

■ 독산동 정심빌라 주민들 대피해  ■

 

 

 

금천구 독산동 금천체육센터 인근에 위치한

정심빌라 베란다가 15도 기우는 사고가 발생해 

주민들이 대피했습니다.

 

24일 소방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40분쯤 정심빌라 지하 1층~

지상 2층, 총 3층짜리 빌라에서 건물 붕괴 

우려 신고가 접수돼 소방과 경찰이

출동했습니다.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구청은 

붕괴 위험이 있다고 판단하고 해당

빌라 주민과 인근 주민 등 총 33명을

긴급 대피시킨후,

 

28명은 구청이 마련한 롯데캐슬 옆

스타즈 호텔에 머물 예정이고, 

나머지는 친척집 등으로 가겠다는 

의사를 밝힌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구청은 전문기술사 6명을 현장에 급파해 

건물의 안전 상태를 점검하였고,

 

건물안전진단을 실시한 결과 

건물 본체 붕괴우려는 없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다만 기울어진 발코니 구조물은 

붕괴 위험이 있어 철거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구청 관계자는 “밤 시간대 안전진단을 했기 

때문에 어두워 원인이 무엇인지 정확히 

판단하게 어려운 측면이 있었다”며 

 

“발코니 부분을 일부 철거한 뒤 건물에 대한 

정확한 안전진단을 다시 할 예정”이라고 

했습니다.

  © 신철호 기자




그리고,

 

금천구가 이날 오후5시 36분 정심빌라 

붕괴우려사고 발생에 있어 산기슭 도로를 

전면 통제한다고 알림에 있어,

 

주민들께 보낸 안전문자는 최초 사고발생 

2시간이 지난 후 문자를 발송해

안전대책 수습에 있어 미흡하다는 지적이 

있었습니다.

 

 

 

금천구 지역신문사 

금천저널 대표 신철호 올립니다.

 

 

기사제보 010-3288-3148

 

  © 신철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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