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훈 금천구청장은 보복인사 하지마라

신철호 기자 | 기사입력 2022/01/21 [13:41]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보복인사 하지마라

신철호 기자 | 입력 : 2022/01/21 [13:41]
 

  © 신철호 기자

 

■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보복인사 하지마라 ■

 

 

 

 

유성훈 금천구청장이 백승권 구의장을

이번 기회에 기들이기를 하려는 것일까요?

 

집행부를 견제하는 역할을 충실히 해야 하는 

금천구의회가 인력부족 난으로 식물의회에

가깝다는 제보가 접수되었습니다.

 

1년에 6천2백2십6억원을 집행하는

유성훈 구청장이 백승권 의장에게 무엇을 

어떻게 했길래 견제기구인 의회가 

인력부족으로 마비되어 있다며 제보를 

했을까요?

 

금천저널은 궁금했습니다.

 

그래서 21일 금요일 금천구의회를

방문해 보았습니다.

 

금천구의회 관계자에 따르면,

 

" 최근 유성훈 구청장이 승진시킨 A과장을 

백승권 의장의 추천도 없었는데 일방적으로

금천구의회 전문위원으로 발령을 냈고,

 

백승권 의장은 A과장을 추천하지도

않았기에  A과장이 구의회 전문위원으로

근무하는걸 거절했습니다.

 

당시 적용된 법을 보면,

 

의회 사무직원은 의회 의장의 추천을 받아

구청장이 임명한다는 규정이 있기 때문입니다.

 

이해하기 쉽게 표현하면,

 

백승권 의장이 추천한 사람을 협의하에 

구의회에 발령을 내야하는데 유성훈 구청장이 

일방적인 발령을 냈기에 금천구의회를

구청장이 무시하고 있다고 구의원들이 

생각하는것입니다.

 

결국 유성훈 구청장이 승진시킨 A과장은

구의회 전문위원으로 근무를 하지 못하고

다시 구청으로 발령났습니다.

 

유성훈 구청장과 백승권 구의장의

갈등이 소멸되나 싶었더니 몇일을 못넘기고 

또다른 갈등이 시작됐습니다.

 

돌연 금천구의회 사무국장도 정년 1년을

남겨놓고 명예퇴직을 하더니만,

 

구의회 홍보팀 공무원 2명을 이번에도

지난번과 똑같이 또다시 백승권 구의장에게

동의를 받지도 않았는데,

 

유성훈 구청장이 의회직원 2명을 

구청으로 발령을 낸것입니다.

 

그래서 구의회는 집행부가 관련 규정을

위반했다는 입장입니다.

 

그래서 백승권 의장은,

 

"구의회 전문위원 발령은 추천이나 협의 없이 

일방적으로 단행된 것으로 의장의 인사권을 

침해했으며,

 

명백한 법률 위반행위임을 명심해야 

한다고 지적하며,

 

일방적 인사에 법 위반에 대해 

강력하게 항의했더니

 

 "이번에는 보복 인사를 강행했다" 고 

밝혔습니다

 

그래서 금천구의회 직원이 국장 1명,

과장 1명, 주무관 2명 등 총 4명의 인원이 

부족한 상태라 식물의회가 된거라고 

제보한 것입니다.

 

 

 

 

 

금천구 지역신문사 

금천저널 대표 신철호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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