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훈 금천구청장은 금천저널에 사과하라 (11월 23일)1인시위 아홉번째날'

신철호 기자 | 기사입력 2021/11/23 [19:54]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금천저널에 사과하라 (11월 23일)1인시위 아홉번째날'

신철호 기자 | 입력 : 2021/11/23 [19:54]

  © 신철호 기자

 

■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금천저널에 사과하라

(11월 23일)1인시위 아홉번째날'■

 

 

 

       https://youtu.be/IvTtZsQByT0

 

 

 

오늘 아침 날씨가 참 추웠습니다.

그리고 제 마음도 참 춥습니다.

 

어제(22일) 오후6시30분경

취재를 하기위해 시흥동 먹자골목을

지나다가 오토바이 끼리 충돌하는

사고가 났습니다.

 

천만 다행히도 저와 상대방 오토바이 

운전자가 뼈가 부스러지는 골절 사고는 

아니였지만,

 

오토바이 충돌사고로 제가 4년간 타고

다니며 취재 다녔던 오토바이는 더이상

타고다닐수 없을정도로 부서졌습니다.

 

 

 

 

눈앞에서 충돌하는 충격으로

믿기지 않겠지만 제 몸이 1미터 가량 

하늘로 붕 떠서 넘어지게 되었는데요.

 

" 이렇게 죽는구나"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넘어져서 일어날때 혹시나 머리.팔.다리.

어깨.무릎등 이상이 없는지 움직여 보고,

 

신체 어느 한구석이 날아갔는지

몰라 손가락 하나 하나씩을 살펴보았는데 

다행히 모든것이 붙어 있었습니다

 

종교를 믿는 저는 아니지만

저도 모르게 신께 감사하다는 생각이

번쩍 들더군요.

 

그리고,

 

상대방 운전자가 크게 다쳤는지 뒤돌아

보니 다행히 젊은 청년이라 그런지

상대방 운전자도 툭툭 털고 일어났습니다.

 

보험사를 불러보니

과실이 제가8 상대방이 2라고 했습니다.

 

결과적으로 제가 잘못한 운전이였습니다

 

그래도 사람이 크게 안다처

정말 천만 다행이였습니다.

 

사고가 발생한 저녁에는 몸이 아프지

않았는데 자고 일어나니 발등과 어깨,

허리에 통증이 오기 시작했습니다.

 

솔직히 1인시위를 할까말까 망설였습니다.

 

머리도 띵하고 몸도 아프고 날씨는 춥고...

 

잠시 망설이다가 " 철호야 시작은 했으니

끝은 보자"며 마음을 다듬고 구청으로

향했습니다.

 

그리고 아침 7시 20분부터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금천저널에 사과하라"

고 9일째 외치기 시작했습니다.

 

내일은 벌써 1인시위한지 10일째가

되어가는데요.

 

사과를 받기위해 지치지 않고

끝까지 열정을 다해 한번 최선을 다해

노력해 보겠습니다.

 

금천저널 구독자분들중 저에게 오토바이

저렴하게 판매하실분 연락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오토바이 판매장에 중고로 파는 시세대로

그대로 제가 구입하겠습니다.

 

 

 

 

금천구 지역신문사 

금천저널 대표 신철호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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