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가 꼭좀 대책을 세웠으면 합니다

신철호 기자 | 기사입력 2021/11/21 [08:11]

금천구가 꼭좀 대책을 세웠으면 합니다

신철호 기자 | 입력 : 2021/11/21 [08:11]

  © 신철호 기자

 

금천구가 꼭좀 대책을 세웠으면 합니다

 

 

지난 18일 거동이 불편하신 어르신분들이

이용하는 시설에서 코로나에 집단감염이

발생했습니다.

 

무려 한 시설에서 15명의 어르신이 

코로나에 집단적으로 감염 되었는데요

 

집단감염이 발생한 장소는,

 

시흥1동 주민센터 부근 2층에 위치한

요양.간병을 목적으로 하는 ㄷ 복지센터 

였습니다.

 

그런데 ㄷ 복지센터에서 근무하는

근무자가 자신이 코로나에 감염된것을 

전혀 모른채 어르신을 보살폈고,

 

근무자가 감염된 사실을 알았을땐

요양.간병을 위해 센터를 이용했던

15명의 어르신분들이 코로나에 

모두 감염되었습니다.

 

근무자가 확진판정을 받은날

센터를 이용하시는 어르신분들을 코로나

검사를 받게 하였고, 

 

검사를 받은후 모두 각자 집으로 모셔다

드린후 다음날 코로나 어르신 15명이

확진판정을 받다보니,

 

오전 부터 오후까지는 센터에서 시간을 

보냈지만,

 

늦은 오후에는 집에서 가족분들이 어르신을 

보살펴야 하기 때문에 어르신과 접촉한 

가족들 또한 코로나를 피할수 없었습니다.

 

15명이 집단적으로 코로나에 

감염되었지만,

 

금천구는 병실이 없다는 이유로 코로나에

확진된 15명의 어르신분을 각자 자택에서 

10일간 격리를 하라고 전했습니다.

 

그러다 보니 부모님을 챙겨야 할 가족들도 

모두 코로나에 감염 될수밖에 없는 상황이

된것입니다.

 

코로나에 감염되어 자가격리 하신분과

통화해 보니 약을 주는것도 아니고

오로지 방안에만 있는것 밖에 없다더군요,

 

그래서,

 

이제부터 금천구가 꼭좀 대책을 

세웠으면 하는것은 이런것입니다.

 

코로나에 감염되신분들중 

혼자서 방을 쓸수 있는 형편이 안되신

주민들도 있습니다.

 

금천구는 병실이 없다고 

집에서 자가격리 하라 하고,

 

사는 형편이 안좋아 혼자 쓸수있는

방이 없어서 결국 함께사는 사람에게

코로나를 옮기기도 했는데요.

 

10일간 혼자 쓸수 있는 방이 없는 

코로나에 감염된 주민들을 돕기위해

 

금천구가 시흥동.독산동.가산동에

여인숙이든 여관이든 모텔이든

하나씩을 장기로 얻어 정말 필요한 

주민들에게 사용할수 있도록 지원해

줄수는 없는건지요?

 

요즘 금천구 여인숙.여관.모텔을

운영하시는분들도 이용객이 없어

숙박시설 운영에 힘들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금천저널의 제안이 말이 안될수도

있겠지만,

 

요지는 코로나에 감염된 확진자중

사는 형편이 안좋아  혼자 쓸수있는 

방이 없는 주민들을 위해 금천구가

대책을 세워주시길 바란다는 것입니다.

 

힘들때 서로가 도움주고 도움받는

그러한 금천구가 되었으면 합니다.

 

■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금천저널에 사과하라

(11월 15일)1인시위 첫번째날 ■

 

 

    https://youtu.be/UFHZNmDb4XY

 

 

■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금천저널에 사과하라 

(11월 16일)1인시위 둘째날 ■

 

 

 

  https://youtu.be/nGmS7swv3v8

 

 

■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금천저널에 사과하라

(11월 17일)1인시위 셋째날 ■

 

 

     https://youtu.be/JalRMfAJmdc

 

 

■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금천저널에 사과하라

(11월 18일)1인시위 넷째날■

 

 

    https://youtu.be/N2ZtvzZ-1JM

 

 

 

 

금천구 지역신문사 

금천저널 대표 신철호 올립니다 .

 

 

기사제보 010-3288-3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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