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훈 구청장 침묵중

신철호 기자 | 기사입력 2021/11/15 [06:13]

유성훈 구청장 침묵중

신철호 기자 | 입력 : 2021/11/15 [06:13]

사과를 하면 그 모든것을 용서하고

멈추려고 했는데 끝내 사과를 하지 않습니다.

 

내일(15일)부터 유성훈 금천구청장에게

사과를 받기위한 1인시위를 하겠다고 

집회신고서를 공개를 했더니 여기저기 평소

알고 지낸 지인분들이 전화가 오셨습니다.

 

" 철호야..구청장 절대 못이긴다.

또 더큰 피해 보기전에 그냥 넘어가라 "

 

" 주민들이 철호너를 좋아할것 같냐?

아니면 구청장을 좋아할것 같냐?

아마도 천명중 50명 빼곤 다들 구청장을

좋아할꺼다. 좀 현실을 인지해라 이 바보야"

 

" 너 내년 선거 나올꺼면 지적보다는

칭찬기사만 써야 표를 받는다. 

뭐하러 구청장 심기 건드냐? 이젠 좀

그만하고 좋은기사만 써라"

 

" 구청장 좋아하는 사람들이 너를 좋게 

이야기할것 같냐? 너를 쓰레기로 만들거다. 

그러니 제발 구청장과 정치인 그리고

공무원들 그만좀 지적해라" 라구요.

 

이런 전화에 제가 뭐라고 답했을것

같습니까?

 

" 네 그렇게 하겠습니다" 라고

했을것 같나요?

 

저는 전화오신 모든분들께 이렇게

답했습니다.

 

" 죄송합니다.

저는 사과는 꼭 받아야 겠습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구청장이 자신의 사비를 들여 변호사까지 

선임해 금천저널 매장 시키려고 무려 

82건이나 고소하였고,

 

또 82건 전체가 아무 문제가 없다고 경찰과

검찰이 결정을 해줬는데 그냥 상대가 

구청장이니 사과도 받을 생각말고 

넘어가라구요?  저는 그렇게는 못하겠습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82건 고소당해 조사받느라 오랜시간 뺏기고

가족들 오랜 걱정시키고 금천저널 신문사

이미지 추락되었는데 사과도 받을 생각말고

넘어가라는게 말이나 되는겁니까?

 

아무리 구청장 일자라도 주민께

잘못한 부분이 있을땐 잘못했다고 말해야 

되는거 아니겠습니까?

 

5일 이라는 시간동안 사과를 기다렸지만

끝내 어떠한 연락도 없었습니다.

 

그래서 내일부터 금천구청 광장에서

1인시위를 합니다.

 

이제는 저에게 욕 보다는 용기를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금천구 지역신문사 

금천저널 대표 신철호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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