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청장이 잘못했다면 사과 받아야 겠죠

신철호 기자 | 기사입력 2021/11/12 [07:08]

구청장이 잘못했다면 사과 받아야 겠죠

신철호 기자 | 입력 : 2021/11/12 [07:08]

  © 신철호 기자

 

■ 구청장이 잘못했다면 사과 받아야 겠죠 ■

 

 

 

 

여러분이 현수막 문구를 만들어주십시요.

 

확실하고 분명한것은 금천저널 대표인

저 신철호가 유성훈 금천구청장에게

사과를 받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물론,

 

절대 쉽게 유성훈 구청장이 저에게

사과를 할거라는 기대는 하지않습니다.

 

그러함에도 저는 사과를 꼭 받아

내겠습니다.

 

금천저널이 지난 3년전 부터 쓴 기사를

올 1월까지 82건을 몰래 모아 

 

얼마에 돈을 주고 계약한것인지 확인되진

않지만 구청장 자신의 사비를 들여 변호사까지

선임해 저를 82건 명예훼손및 모욕죄 혐의로

고소를 했습니다.

 

말이 82건 고소이지 한마디로 

금천저널을 어떻게든 매장을 하려고 

작심한것 아니겠습니까?

 

늘 지적하고 감시하고 견제하는

역할을 하는 금천저널이 얼마나

귀찮고 미웠으면 구청장이 지역신문사를 

변호사까지 선임해 82건 고소를 했을까요.

 

그리고 치사하게 금천구민의 세금으로

주는 광고비도 고소가 접수 되자마자

 

82건중 단 한건이라도 기소가 되면 

광고비를 줄수없다며 일방적인 통보를 한후

곧바로 중단시켰습니다.

 

아마도 금천구는 제가 무혐의 또는 무죄는

절대 받지 못할꺼라 생각했을것입니다.

 

그런데,

 

지난9일 금천저널이 구청장이 

금천경찰서에 고소한 82건 전체가 

모두 혐의없음 결정을 검찰청으로

받은 통지서를 확인하고는,

 

금천구청 홍보과장과 팀장이 저에게

하는말이,

 

다음주에 밀린 광고비를 이제는 줘야한다고 

유성훈 구청장에게 보고를 할테니 

1인시위는 절대 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주민세금을 자기들 입맛되로 하려는걸

보면 역시 구청장이나 공무원이 좋긴

좋은것 같습니다.

 

이게 언론탄압이고 돈으로 언론사

길들이기 하는거 아니겠습니까?

 

구청장의 행정을 금천저널이 지적 및 

비판했다고 허위사실을 일삼는 사이비

언론사로 둔갑시키려고 변호사까지

선임해 애는 썼지만,

 

경찰이나 검찰이 단 한건도 인정하지 않아

지금 얼마나 당황스러울까요..

 

힘없고 돈없는 사람은 그저 권력자의

입맛되로 일방적으로 당하고만 있어야 

되는건지요.

 

금천저널은 그렇게는 못하겠습니다.

 

아무리 최대권력자인 구청장일지라도

잘못을 했다면 사과를 받아야 하는거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금천저널은 원래 계획은,

 

지난 11일부터 금천구청 광장과 시흥5동

은행나무 그리고 시흥3동 유통상가

건너편에서 이동을 하며 집회를 하려고

했는데,

 

지금 금천구 축제기간이라 15일부터

1인시위에 돌입 하려고 집회신고도

마친 상태입니다.

 

이러한 억울함을 알리기 위해

걸어다니는 주민 및 달리는 차량운전자가

왜 금천저널이 시위를 하는지 알수있게

현수막 4장도 게시하겠다고 신고도 

마쳤습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에게 어떠한 현수막 문구를 

넣으면 좋을지 의견을 묻고 싶습니다.

 

확실하게 눈에 들어오고 기억에 남을

좋은 문구가 있으면 댓글 또는 제 전화번호

문자로 보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저는 구청장처럼 권력은 없지만

열정은 확실히 제가 더 많다는거

이번 기회에 보여드리고 싶습니다.

 

사과를 받은 즉시 1인시위는

하지 않을것입니다.

 

 

 

 

금천구 지역신문사 

금천저널 대표 신철호 올립니다 

 

 

기사제보 010-3288-3148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