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택과목 사전교육이 필요하다.

신철호 기자 | 기사입력 2021/08/27 [00:01]

선택과목 사전교육이 필요하다.

신철호 기자 | 입력 : 2021/08/27 [00:01]

  © 신철호 기자

 

선택과목 사전교육이 필요하다.

 

 문일고등학교 사회참여 발표대회 일단패스팀(민승우, 이상헌)

 

지난 7월 2일부터 12일까지 문일고등학교에서는 1학년을 대상으로 

설문을 통해 1차 선택과목 수강 신청이 시작되었다. 

 

1학년 학생들은 선택과목 신청이 처음이고 각 과목에 대한 정보들이 

부족하다 보니 자신의 진로와 맞지 않은 과목을 선택하는 

등의 문제가 발생하였다.

 

2022 수능에서부터는 과학탐구와 사회탐구를 제외하고도 

국어는 공통과목인 독서(비문학)와 문학으로 선택과목인 화법과 

작문, 언어와 매체로 나뉘었다. 

 

수학도 문과 학생들이 선택하던 (가) 형과 이과생들이 선택하던 

(나) 형으로 나누던 것을 수학Ⅰ과 수학Ⅱ을 공통과목으로 기하, 

확률과 통계와 미적분으로 나뉘게 되었다.

 

이처럼 다른 과목들도 선택해야 하는 상황에 직면하고 있다. 

 

그리고 현재 문과와 이과라는 정확한 경계선은 없어졌으며 

수능을 선택할 때 사회 탐구 과목에서 한 개 과학 탐구 과목에서 

한 개를 고르는 선택도 가능해졌다.

 

하지만 가능하다는 것이 자유롭게 과학 탐구나 사회탐구 선택을 

해도 대학에 갈 때 문제가 없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앞으로 있을 수능에서는 선택과목의 선택도 성적만큼이나 중요도가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대학에서 요구하는 과목을 선택하지 않았을 경우 

대입에서 불이익을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자신의 진로가 명확하지 않다면 2학년 때는 사회탐구를 듣다가 3학년 때는 

과학 탐구를 듣는 등의 선택과목의 중요성과 어떤 과목을 선택해야 할지를 

잘 몰라서 자신의 진로에 맞지 않은 과목을 선택하는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그러므로 문일고등학교 사회참여 발표대회의 ‘일단패스’ 팀은 

다음의 정책을 제안한다.

 

정책 제안: 개학 후 진로 탐색 시간이나 자율시간을 이용해 20분 정도 

사회참여 발표대회 일단패스팀이 만든 선택과목 영상을 학생들에게 보여준다. 

 

그 후 리로스쿨의 설문지를 올리고 설문지의 설문을 보고 인원수를 파악하여 

많이 신청한 과목은 2개의 반, 적게 신청한 과목은 1개의 반으로 편성한다. 

 

1학년 학생들이 진짜 관심 있는 과목이나 더 알아보고 싶은 과목을 2개

(자연 계열 인문계열은 구분을 두고 그중에서 2개) 선택한다. 

 

그렇다면 그 과목 선생님에게 질문하고 

싶은 것을 리로스쿨에 설문지 양식에 같이 첨부한다. 

 

그 후 설문지에 질문에 대한 답변을 

듣는 시간으로 금요일 동아리를 진행하지 

않는 주를 이용해 2시간을 과목 QnA시간으로 대체를 한다.

 

 

 

금천구 지역신문사 

금천저널 대표 신철호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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