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훈 구청장이 이렇게 답변 했습니다

신철호 기자 | 기사입력 2021/08/10 [07:04]

유성훈 구청장이 이렇게 답변 했습니다

신철호 기자 | 입력 : 2021/08/10 [07:04]

  © 신철호 기자

 

■ 유성훈 구청장이 이렇게 답변 했습니다 ■

 

 

 

금천구 주민들이 민원이 발생할시 금천구청

홈페이지 <구청장에 바란다>코너에 

구청장에게 하고 싶은 말을 올리곤 하는데요.

 

최근 올라온 민원과 구청장이 어떻게 답변을

했는지 금천저널이 소개하려 합니다.

 

유성훈 구청장은 이렇게 답변을 했습니다.

 

 

지난 7월 27일 김인태 씨가 금천구청 홈페이지

구청장에 바란다 민원코너에

<구청장님 어떻게 이런일이 금천구청에서 

발생 했는지 개탄 스럽습니다.>라는 제목으로

글을 올린바 있습니다.

 

내용은 이러했습니다.

 

금천구청 소속 남성 직원 3명이 동료 여성직원

1명을 강제추행 혐의로 입건해 조사하는 사건이

발생해 금천구를 누구보다 사랑하는 사람으로서 

정말 화가 난다며,

 

두가지 질문을 유성훈 금천구청장에게

공개질의를 했습니다.

 

첫째,

 

만일 경찰 조사 결과 성추행 사실이 명확하다고 

판명될시 이들에 대한 처벌은 어떻게 되는지?

 

둘째,

 

현재 이들은 직위해제 된 상태인데 경찰 조사 

결과가 나오기 전 까지 이들에 대한 급여는 

어떻게 되는지 ?를 물어봤는데요.

 

유성훈 금천구청장이 지난 8월 5일

이렇게 답변을 했습니다.

 

귀하께서 질의하신 내용에 대해 

답변 드리겠습니다.

 

우리 구는 수사기관으로부터 수사개시 

통보를 받은 즉시 관련자에 대하여 

직위해제 조치하였으며, 

 

직위해제된 직원은 직위해제 기간 중

최초 3개월까지는 봉급의 50%

(연봉적용 직원은 40%), 

 

3개월 경과 후에는 봉급의 30%

(연봉적용 직원은 20%)를 받게 됩니다.

 

그리고 수사기관의 수사 결과 통보 및 

법원의 판결 내용에 따라 당연 퇴직 처리되어 

공무원 신분을 상실하거나 징계위원회에서 

징계 처분을 받게 됩니다.

 

이번 일을 계기로 유사 사례가 

다시는 발생하지 않도록 재발방지 교육 실시 

등 조직 내 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해 더욱

힘쓰겠습니다.라고 답변을 했습니다.

 

그리고,

 

지난 8월 3일 임○○씨가

독산동 재활용 처리장 진행사항 관련하여

질문을 했는데요.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이렇게 답변을

했습니다.

 

금천자원재활용처리장 이전 사업은 

서울시에서 주관하는 서부간선도로

지하화사업과 연계하여 추진하는 

사업으로, 

 

2019년 12월 타당성조사 용역을 

완료한 후, 

 

서울시와 우리구 간에 사업비 분담 등을 

협의하는 과정에서 사업이 

다소 지연 되었으나, 

 

2021년 5월 분담금 협의를 완료하고, 

현재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하는 

중앙투자심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2021. 8월 중앙투자심사가 완료되면 

2021년 9월 이후 서울시 도로계획과에서 

기본 및 실시설계, 건축 인허가 등 

제반 절차를 마친 후 

 

건설공사(2024년~2026년 예정)가 

진행될 예정이며,

 

사업이 다소 길어지는 이유는 

건설비가 1천억원 이상 소요되는 

큰 공사로 사업비를 년차적으로 

배정 받아 처리해야 하며, 

 

기본 및 실시설계, 사업의 각종 인·허가

(도시계획시설 결정, 배출시설설치 허가, 

사전재해영향성 평가, 지하안전 영향평가, 

실시계획 인가 등) 사항을 처리하는 

시간이 많이 걸리고, 

 

또한 사업장소가 서부간선도로의 

지상도로와 지하도로 사이에 위치한 

폐쇄 공간으로, 

 

공사를 빨리 진행 할 수 있는 여건이 

아님을 양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더 궁금하신 사항은 금천구청 청소행정과 

시설장비팀장 (☎02-2627-1907)에게 

문의하여 주시면 성심껏 안내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라고 답했습니다.

 

그리고,

 

8월 3일에는 노ㅇㅇ씨가

주민센터에 애완견 출입이 가능한가요?

라고 물어봤는데요.

 

유성훈 구청장은 이렇게 답변을

했습니다.

 

동주민센터에서 애완견 출입을 제한하려면 

법적 근거가 있어야 하는데, 동물보호법에 

의하면 서울시의 조례로 애완견의 특정지역 

출입을 제한하게 할 수는 있습니다.

 

그러나,

 

서울시 조례는 주민센터를 출입제한 장소로 

지정하고 있지 않기 때문에 현재로서는 

애완견 출입을 제한할 수 없는 상황임을 

이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향후 애완견을 동반하여 방문한 

민원인에 대해서는 안전조치에 소홀함이 

없도록 주시하도록 하겠습니다.라고 

답했습니다.

 

또한최○○씨는

 

금천구는 유독 전기차 충전소가 적다며

주민센터 와 주택가가 밀집한 곳곳에 전기차 

충전소 설치를 바란다는 민원을 올렸는데요.

 

이에 유성훈 구청장이 이렇게 

답변을 했습니다.

 

금천구에는 전기차 충전시설이 총353대

(급속57대, 완속296대)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이중 공용 급속충전기는 

5개소, 5대가 설치되어 있으며 

 

공용 완속은 3개소에 5대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각동 주민센터에 설치된 충전시설은 

동주민센터 전기차량을 위한 충전시설이라 

제외하였습니다.) 

 

충전소의 자세한 위치는 "저공해차 통합정보 

누리집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또한 우리 구에서는 공용시설에 

급속충전기 설치를 추진하고 있으나 

기존에 건설된 일반건물은 전기차 

충전시설 설치 의무사항이 아니며, 

 

급속충전기 설치를 하고자 하여도 

전기용량 부족 등으로 어려움이 있으며,

전기차 충전 인프라 구축에 더욱 

힘쓰겠다고 답했습니다.

 

 

 

 

금천구 지역신문사 

금천저널 대표 신철호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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