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0만원 사용이 적절한가요?

신철호 기자 | 기사입력 2021/07/22 [16:42]

500만원 사용이 적절한가요?

신철호 기자 | 입력 : 2021/07/22 [16:42]

  © 신철호 기자

■ 500만원 사용이 적절한가요? ■

 

 

 

금천구가 오는 24일(토) 오후 4시 2021년 금천청소년 어울림마당 여름축제 ‘무더위 극복하소~’를 시립금천청소년센터 유튜브

라이브 방송을 통해 개최한다고 밝혔는데요.

 

궁금했습니다.

 

생방을 통해 개최한다고 금천구청 보도자료

까지 내가며 홍보한 금천청소년센터의

유튜브 구독자수는 몇명이고 또 어느정도

예산이 들어가는지를요.

 

22일 오후 3시기준으로 확인해 보니,

 

금천청소년센터의 유튜브 구독자수는 

237명 밖에 되지 않았고,

 

조회건수도 많은것도 있었지만

최근 한달전에 올린 유튜브 영상의

조회건수는 23건, 그리고 35건에

불과했습니다.

 

그래서 금천구청 담당부서에

오후3시 30분에 전화해 이날 행사에

예산이 얼마정도 사용되는지 물어보니,

 

담당자는 500만원을 사용한다고

말합니다.

 

금천구 청소년을 위한 축제인데

구독자 237명이 가입된 유튜브를

통해 과연 금천구 청소년이 이날

몇명이 참여할까요?

 

금천구 청소년이 참여하는 온라인 

체험은 생방송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누적 조회건수 보다는 생방 접속자 

명수가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예산이 잡혀있다고 무조건 사용하고

보자는 식의 일회성 행사보다는,

 

행사를 하기전 구독자 수도 늘리는데 

노력도 하시고 운영하고 있는 유튜브를

통해 적극적인 홍보도 하는 모습이

보였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그런데,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이러한 상황을

알지못하고 이야기하는지 모르겠지만,

 

금천구 청소년들에게 

이렇게 말했다네요.

 

"금천구 청소년들이 스트레스를 날려

버릴수 있게 다양한 공연과 체험행사를 

준비했다.

 

“앞으로도,비대면 프로그램들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답니다.

 

금천구민분들은 구독자 237명과

한달전 행사 조회건수 23건,35건에

유튜브 채널에 생방으로 이날 사용하는

500만원 사용이 적절하다고 생각

하시는지요?

 

 

 

 

금천구 지역신문사 

금천저널 대표 신철호 올립니다.

 

기사제보 010-3288-3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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