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검사소 의료진 위해 과일컵 전달해

신철호 기자 | 기사입력 2021/07/20 [16:05]

코로나 검사소 의료진 위해 과일컵 전달해

신철호 기자 | 입력 : 2021/07/20 [16:05]

  © 신철호 기자

 

■ 코로나 검사소 의료진 위해 과일컵 전달해 ■

 

 

 

 

오늘(20일)오전 11시에

있었던 일인데요.

 

내일이 삼복더위중 중복날이라

시흥3동 11개 단체회원들이 자발적으로

기금을 마련해 무더운 날씨속에 코로나검사

현장에서 근무하시는 의료진분들을 위해

과일컵을 만들어 전달했습니다.

 

시흥3동엔 이웃과 소통하고 사람이

살기좋은 동네로 만들기 위해

지난 2018년 당시 한만석 동장님의 

제안으로,

 

" 시흥3동 한마음 마을기금운영위회"를 

구성해 지금껏 운영을 해오고 있는데요.

 

시흥3동 한마음 마을기금운영위회

(회장.김명자)는,

 

적십자 회장 김순남

방위협의회장 유완현

통친회장 민정순

주민자치회장 김명자

새마을부녀회장 김연숙

새마을협의회장 오성관

바르게살기 회장 박광암

청소년지도 협의회장 김용팔

자율방범 대장 김진숙

자율방재단 박용규

마을이음센터장 심영보 등

11개 단체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시흥3동 11개 단체들이 왜 과일컵을 

만들어 전달하게 되었냐구요?

 

내일이 중복이기도 하지만

김명자 마을기금회장님이 TV뉴스를

시청하는데,

 

코로나 감염이 전국적으로 확산되면서

코로나 검사소 헌장에서 근무하시는 

근로자 분들이 너무도 더운 날씨속에

얼음조끼를 입고 이마에 땀을 흘리며 

근무하는 모습이 잊혀지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지난 15일,

 

시흥3동(동장.박은숙)11개 단체들과 

금천구 코로나 검사소에 근무하시는 

근로자를 위로하고

작은 도움이라도 전달하고 싶은 마음에 

논의를 했었는데요.

 

각 11개 단체에서 좋은 의견이라며

100%찬성을 하여 각 단체에서 자발적으로

모금한 마을기금을 사용하기로 했습니다.

 

근로자분들이 어떤걸 좋아할지 몰라

많은 의견이 있었는데요.

 

최종적으르 괴일컵을 선정하게 되었고

오늘 아침 7시부터 시흥3동 주민센터에서

싱싱한 과일을 골라 정성스럽게 만들어

유성훈 구청장에게 과일컵 150개를

전달해 드렸습니다.

 

 

 

금천구 지역신문사 

금천저널 대표 신철호 올립니다.

 

기사제보 010-3288-3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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