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산1동 새미을부녀회, 버려진 땅 일궈 감자 수확해

신철호 기자 | 기사입력 2021/07/03 [13:11]

독산1동 새미을부녀회, 버려진 땅 일궈 감자 수확해

신철호 기자 | 입력 : 2021/07/03 [13:11]

  © 신철호 기자



 

■ 독산1동 새미을부녀회, 버려진 땅 일궈 감자 수확해 ■

 

 

 

 

금천구 독산1동 새마을부녀회(회장.이명진)가

2일 버려진 땅을 일궈 감자 50여 상자를 수확해 홀로사시는 어르신들께 전달했습니다.

 

20년전 이곳 감자밭은,

 

인근 주민들이 몰레 쓰레기를 내다버려

쓰레기 하치장의 모습이였는데요.

 

독산1동 새마을부녀회 회원 및

각 단체회원들이 쌓여있는 쓰레기 더미를

합심해 치우고,

 

버려진 땅에 계절에 맞춰 감자.무우.고구마를 

심고 수확해 어려운 가정을 20년째 나눔의

사랑을 이어오고 있었습니다.

 

이날은 박찬길 금천구의회 부의장과

오봉수 전 시의원도  아침7시에 현장에 달려와

부녀회 회원들과 이마에 땀흘리며 감자를 

수확했습니다.

 

최창례 회원은,

 

"부녀회원들이 땀 흘려 재배한 감자를 무사히 

수확하고 어려운 이웃과 나눌 수 있어서 

기쁘다”고 말하여,

 

이명진 독산1동 새마을부녀회장은,

 

“매년 이맘때 수확하는 감자지만 올해는 

뭔가 더 특별한 느낌이다”라며,

 

 “코로나19로 지친 독산1동 소외계층에게 

포근한 희망이 되면 좋겠다”고 전했습니다.

 

 

금천구 지역신문사 

금천저널 대표 신철호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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