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4동 817번지 일대 재건축 곧 시작할듯

신철호 기자 | 기사입력 2021/06/22 [16:11]

시흥4동 817번지 일대 재건축 곧 시작할듯

신철호 기자 | 입력 : 2021/06/22 [16:11]

  © 신철호 기자

 

■ 시흥4동 817번지 일대 재건축 곧 시작할듯 ■

 

 

     " 171세대중 4일만에 125세대 동의얻어 "

 

 

 

 

시흥4동 817번지 일대가 주택소유주의

공개된 소통 및 협력으로 재개발 열풍의 돚을 

힘차게 올렸습니다.

 

재건축 사업이 조만간 순조롭게

시작될것 같거든요.

 

지난 5월 30일이였죠.

 

시흥4동 817번지 일대 주민들은

낙후된 817번지 일대를 가로주택 정비사업에

있어 꼭 성공하고 싶어,

 

주택소유자들과 소통의 창구를 마련해

카카오톡 단톡방을 개설해 청원서명을

받기 시작했는데요.

 

청원서명을 사무실이 아닌 시흥아파트 입구

길바닥에서 허름한 돗자리와 조그마한 책상을

펴놓고 하루4시간씩 3일동안 132세대 소유자의

청원서명을 받아냈습니다.

 

소유자분들의 재개발의 바램이 큰것도

있었지만  3일만에 132세대의 청원서명을 

길거리에서 받아냈다는것은,

 

앞장서서 소유자분들을 이해시키고

협력하게 만든 오해현 추진준비위원장과 

A통장님의 역할이 컸습니다.

 

이렇게 빠른 시간에 132세대의

청원을 받은건 기적과도 같다고들

말합니다.

 

132세대 주택소유자분들의 청원서명을

받아 지난 6월14일 금천구청에 접수하였고,

 

금천구청에서 정식 동의서를 받는

조합설립동의서 서류를 받아와 지난 

19일부터 시흥아파트 주차장 입구에서 

이번엔 텐트를 설치해놓고 동의서를 받기

시작했는데요.

 

시흥4동 817번지 일대 소유자들은

재건축 희망이 가득했는지 그렇게 받기

힘들다는 조합설립동의서를 오늘(22일

오후3시 기준)까지 125세대를 받았습니다.

 

4일만에 125세대 소유자들의

동의를 받아낸것입니다.

 

이제 171세대중 동의률 80%만 받으면

가로주택 정비사업이 시작될수 있기에

13세대만 동의서를 더 받으면 시흥4동

817번지 일대는 재건축 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될수 있습니다.

 

동의서를 제출한 세대주들은,

 

"금천구에서 가장 낙후되고 오래된 아파트가 시흥아파트이고 주변 오래된 단독주택과 

빌라등이 모여있는 곳이 817번지 일대이고,

 

또한 동네를 개발해보자는 주민동의를

125세대 까지 받은 상황속에 소규모 

선도지구에서 817번지 일대가 제외된것은 

억울한 일이다"라며,

 

"선도구역에 포함될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자"라는 소유자분들의 바램이 강했습니다.

 

 

 

 

금천구 지역신문사 

금천저널 대표 신철호 올립니다.

 

기사제보 010-3288-3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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