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1동 주민 13일동안 거리활보하다 확진판정

신철호 기자 | 기사입력 2021/05/26 [07:35]

시흥1동 주민 13일동안 거리활보하다 확진판정

신철호 기자 | 입력 : 2021/05/26 [07:35]

  © 신철호 기자

 

■ 시흥1동 주민 13일동안 거리활보하다 확진판정 ■

 

 

          

       " 확진자 12명중 8명 뒤늦게 검사받아 "

 

 

 

 

24일 금천구청 공원녹지과 공무원이 코로나에 

감염된 다음날인 25일 금천구 주민이 무더기로 

코로나에 감염되었습니다.

 

무려 12명이 감염되었거든요.

 

지난 24일에는 금천구에 살지는 않지만

금천구청 공무원이 두번째 코로나에 감염

되었고 금천구 주민은 6명이 감염되었는데요.

 

하루가 지난 25일에는 

금천구 주민이 무려 12명이 감염된 것입니다.

 

25일 코로나에 감염된 

금천구 683~694번째 확진자 

12명은 어디에 사냐구요?

 

가산동  1명

독산1동 2명

독산3동 3명

시흥1동 4명

시흥5동 2명이 살고있습니다.

 

그리고 12명의 확진자중

2명을 제외하고는 10명은 모두 코로나

감염증상이 나타났는데요.

 

문제는 증상이 분명히 나타났음에도

검사를 받지않고 거리를 활보하다

뒤늦게 검사를 받고 확진판정을 받은

주민이 많다는 것입니다

 

그 이유로는,

 

시흥1동에 동거가족 2명과

살고있는 685번째 확진자는 지난20일

증상이 발생했지만 5일이 지나서야

검사를 받았고,

 

또한 시흥1동에 홀로살고 있는

687번째 확진자는,

 

지난 12일 증상이 나타났지만

무려 13일이 지나서야 검사를 받고

확진판정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동거가족 2명과 가산동에서

살고있는 688번째 확진자는 지난21일

증상이 있었지만  4일뒤 검사를 받고

확진판정을 받았고

 

독산1동에서 홀로살고있는 

689번째 확진자는 지난20일

증상이 발생했지만 5일이 지나서야

검사를 받았으며,

 

독산3동에서 살고있는 

690번째 확진자와 691번째 확진자는 

동거가족인데요.

 

두명 모두 지난18일 증상이 발생했지만

무려 7일이 지나서야 검사를 받은후 

확진판정을 받았습니다.

 

또한,

 

683번째 확진자와

694번째 확진자는 시흥5동 주민인데요.

 

이 두명의 주민은 언제 어디서 감염되었지는

전혀 모르는 무증상자로 거리를 활동하다

검사를 받은후 감염되었습니다.

 

금천구에서 코로나 확진자가 점차적으로

확산되어 가고 있지만 주민들의 반응은 그다지

심각성을 전혀 못 느끼고 있는것 같습니다.

 

5월 26일 오전 7시 기준

금천구 코로나에 감염된 동별현황을 살펴 보면,

 

가산동   93명

독산1동 126명

독산2동  47명

독산3동  89명

독산4동  61명

 

시흥1동  114명

시흥2동  53명

시흥3동  18명

시흥4동  44명

시흥5동  49명등 총 694명이며,

 

694명의 확진자중,

 

599명이 치료후 완치되었고

89명이 현재 치료중에 있으며

아쉽게 치료도중 6명이 사망했습니다.

 

코로나에 관해 궁금한 사항이 있는분은 금천구 재난안전대책본부(02-2627-1971~6)

로 연락해 보시면 됩니다.

 

 

그리고,

 

 

 

 

숙녀들이 화장품을 받고

너무 좋아라 합니다.

 

아이들이  아니였습니다

숙녀였습니다

 

제 머리속에는 10대 후반

또는 20대 초반인줄 알았었는데요.

 

20대 중반 2명과

30대 중반 2명의 숙녀분들이였습니다.

 

숙녀분들이 좋아라 하는모습에

제가 더 기분좋아지네요.

 

다시한번 은행나무 시장앞에서

김과 미역을 판매하시는

사장님께  감사함을 전합니다

 

 

또한.

 

 

금천구 환경미화원으로 근무하셨던

정재수 선생님이 주신 10만원을 이렇게 

10명의 주민들께 잘 전달해 드렸다며

김과 미역을 판매하시는 사장님이

이렇게 명단까지 보내주셨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사람이 사랑입니다.

 

 

 

 

 

금천구 지역신문사 

금천저널 대표 신철호 올립니다.

 

기사제보 010-3288-3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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