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취한 운전자 말리자 여고생 가슴과 배 폭행해

신철호 기자 | 기사입력 2021/05/10 [23:18]

만취한 운전자 말리자 여고생 가슴과 배 폭행해

신철호 기자 | 입력 : 2021/05/10 [23:18]

  © 신철호 기자

 

■ 만취한 운전자 말리자  여고생 가슴과 배 폭행해 ■

 

 

 

 

어제(9일)밤 11시 20분경

 

시흥동 A주차장에서 난투극이 발생한

사건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현장에서 있었던 피해자인 

고등학교 1학년 여학생 3명을 직접

금천저널이 만나 인터뷰를 해보았는데요.

 

고등학교 1학년 여학생 3명의

말에 따르면,

 

시흥동 A 생고기 식당 건물에 위치한

주차장에서 40대로 보이는 여성이 

여학생들에게 "도와주세요"라고 긴급하게

도움을 요청하였고,

 

가까이 가보니 40대 여성과 함께 있던

인근 식당을 운영하는 남성이 만취 상태에서

차량을 운전하려고 해 운전을 못하도록

도움을 요청하였던 것이였습니다.

 

고1학년 여학생 3명은 당시 일행인 20대와

30대 남성 두명과 함께 있어서 도움을 긴급하게

취한 여성에도 도움을 주고싶어 만취한 사장님이 

운전을 못하도록 막으려 했는데요.

 

갑자기 운전자가 시동을 걸고 운행해

고1학년 B양이 차량에 매달려 3미터가량

끌려갔습니다.

 

그러자 30대 일행인 남성이 만취한 운전자에

달려가 운전을 하지 못하도록 막으니

 

운전자가 차량에서 내린후,

 

30대 남성에게 갑자기 욕설을 하며

주먹으로 얼굴등을 마구잡이로 폭행을

가하였고,

 

이에 참지 못한 30대 남성도 운전자와

난투극이 벌여졌습니다.

 

만취한 남성을 운전 못하게 막으려

했던것이 서로간 폭행이 오고갔고.

 

이를 지켜본 여고생 3명이 달려가

싸움을 막으려 했는데,

 

만취한 남성이 A양의 가슴을 주먹으로

때리고 B양의 배를 발로 힘껏 차는 폭행을 

당했습니다.

 

이에 폭행을 당한 여학생들은,

 

"운전을 못하도록 도와달라고 간곡하게 

부탁해 도와준것이 결국 이렇게 폭행을

당하고 욕을 얻어 먹어야 할 일이냐" 며

 

앞으론 누굴 도와주기가 겁이난다고

말합니다.

 

 

 

 

금천구 지역신문사 

금천저널 대표 신철호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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