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훈 구청장님 시간에 맞춰주세요??

신철호 기자 | 기사입력 2021/05/01 [11:00]

유성훈 구청장님 시간에 맞춰주세요??

신철호 기자 | 입력 : 2021/05/01 [11:00]

  © 신철호 기자

 

 

 

 

 

 

 

 

 

 

■ 유성훈 구청장님 시간에 맞춰주세요?? ■

 

 

 

          " 주인은 없고 객들만 있는 잔치 "

 

 

        https://youtu.be/EmpIBwxCMQc

 

 

 

   (인터뷰 내용을 듣고싶은분은 위 영억클릭 )

 

 

 

어제(4월30일) 있었던 행사였죠..

 

금천베이스볼파크 개장식이 오전10시

가산동 견인자동차 보관소 앞에서

열렸습니다

 

금천베이스볼파크는,

 

금천구가 빗물펌프장 유수지 공간을

야구를 좋아하는 금천구 주민들을 위해 

조성한 시설인데요.

 

좀더 깊게 나가면,

 

금천 베이스볼파크는 애초부터

공간과 예산을 확보할시,

 

야구를 꿈꾸는 금천구 아이들에게 야구를 

연습할 쾌적한 공간을 만들어 주려고 

진행해온 사업이였습니다.

 

그래서 일까요 개장식날,

 

한쪽엔 <금천베이스볼파크 개장식> 현수막과

다른 한쪽엔 <금천구 리틀야구단 개장식>

현수막이 간격을 두고 나란히 걸려있었습니다.

 

금천저널 시선으로 바라본 개장식 현장은,

 

주인공인 아이들은 단 한명도 보이질 않았고

대부분 정치인 및 공무원 그리고 체육회 단체 

임원 몆몇분들이 자리를 차지하고 있었으며,

 

자리에 참석한 젊은층의 학부모 10여명은 

"축하를 함께하기 위해 현장을 참석했다"

라기 보다는,

 

유성훈 구청장에게 민원을 제기하려고

모여든 사람들로 보였습니다.

 

금천저널은 궁금했습니다.

 

금천구 어린이들이 야구연습할 

공간을 만든 시설이기에,

 

주인공인 아이들과 학부모 들이 개장식

행사에 참여해 어린아이들이 시구도 하고 

그래야 되는데,

 

금천구는 개장식 이밴트 시구를,

 

유성훈 구청장이 투수로,

최기상 의원이 타자로 나와 이밴트

시구 행사를 가졌습니다.

 

아무리 유명인사와 연애인들이 

첫 공을 던지는 시구행사라 할지라도

이건 좀 아쉽다 했습니다.

 

솔직히 더 말한다면,

 

개장식이 열리던 30일은 아이들이 학교를 

등교하는 금요일 평일 시간이라 현장에

오고싶어도 올수없는 상황이였는데요.

 

왜 주말이 아닌 평일로 개장식 날짜를

잡게되었는지가 궁금했습니다.

 

주말에 개장식을 진행하게되면

더 의미가 값지고 컸을텐데 말입니다.

 

그래서 금천구 리틀야구단 관계자

A씨와 통화를 시도해 봤습니다.

 

관계자 A씨의 말이 사실이라면

충격적 이였습니다.

 

리틀야구단 관계자 A씨는 

금천구청 관계자와 통화를 했는데요.

 

"유성훈 구청장이 목요일 또는 금요일

오전 10시에만 참석할수 있다"며,

 

"구청장이 참석할수 있는 시간대에 개장식을

진행할수 밖에 없다"라고 전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리틀야구단 관계자 A씨는

금천구청 관계자에게,

 

" 그럼 아이들이 참석할수 있게 오후에

개장식 행사를 하자고 요청하니,

 

구청장님 시간이 오전10시밖에 안되서

오전10시 밖에 할수밖에 없다며

요청을 거절했습니다.

 

그리고 또 하나의 추측은,

 

금천구가 양준혁 선수를 개장식에

참석시켜야 하기 때문에 유성훈 구청장의

스케줄이 아닌 양준혁 선수의 스케줄에

맞추다 보니 오전에 개장식을 진행한것이

아니냐는 말도 했습니다.

 

개장식 행사가 주인공인 아이들이 우선이 

되어야 함에도 금천구는 구청장 중심

또는 연애인 중심으로 행사를 잡게 된것으로

보여져 아쉽고 씁쓸하기까지도 합니다.

 

 

 

금천구 지역신문사 

금천저널 대표 신철호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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