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민 공청회 발표후 성토 이어져

신철호 기자 | 기사입력 2021/04/23 [05:30]

금천구민 공청회 발표후 성토 이어져

신철호 기자 | 입력 : 2021/04/23 [05:30]

  © 신철호 기자

■ 금천구민 공청회 발표후 성토 이어져  ■

 

 

 

2019년 7월부터 우리나라 철도망의 문제점을 

분석해온 한국교통연구원이 주최한 제4차 

국가철도망 공청회가 4월 22일 온라인을 통해 

오전 10시에 열렸습니다.

 

공청회 발표이후,

 

금천구 주민들의 반응은 

뜨거운 성토가 온라인을 통해 이어졌습니다.

 

22일 금천구 홈페이지 <유성훈 구청장에

바란다> 민원 게시판에 공청회 결과에 대한

느낀점을 금천구를 상대로 임 모씨와 김 모씨가

강도높게 비판 및 지적을 했으며,

 

금천구민 온라인 까페모임에서도

네트즌들의 성토는 식을줄 모르고

있습니다.

 

금천저널은 금천구민들께 임모씨와

김모씨가 22일 올린 유성훈 구청장에

바란다 민원의 글과

 

주민까페모임에 네트즌 너어구리(가명)

씨가 올린 원문의 글을 소개해 보려 합니다.

 

솔직히 약간 걱정이 드는건,

 

유성훈 구청장이 금천저널 기사로 인해

명예훼손 및 모욕을 받았다며

 

금천경찰서 사이버수사팀에 82건 고소해 

아직도 제가 조사를 받고 있는 중인데요.

 

또 공개적으로 지적 했다고

김모씨와 임모씨 그리고 너어구리씨를

또 명예훼손 및 모욕죄로 금천경찰서에

고소하지 않을까 걱정이 듭니다.

 

아마 전국을 떠나 전 세계 구청장중 

주민이 쓴소리 했다고 주민을 상대로 

82건 고소하는건 유성훈 금천구청장이 

유일하게 압도적일 것입니다.

 

먼저,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금천구, 

지티엑스/인천 2호선 모두 무산" 이라는

제목으로 4월 22일 오전11시 45분

임 모씨가 민원의 글을 원문 그대로

소개합니다.

 

 

 

구청장님, 대단하십니다.

 

이번 공청회에서 금천구는 정말 무능하고 

더 나아가 호구라는 것을 여실히 확인했습니다.

 

지티엑스는 이해한다고 처도, 

인천2호선을 안양에 뺏기십니까? 

 

언론에도 독산,신독산 거의 확정인것처럼 

보도된거 그거를 뺏기십니까?

 

인천 2호선 연장을 위해 

무슨 노력을 하셨습니까? 

 

매번 결과가 안좋으니 과정에도 

전혀 신뢰가 안가네요.

 

금천구는 강력한 지도자가 필요합니다.. 

 

말만 서울이지 실정은 정말 비참한 구 라는것을 

스스로 인지하고 이슈를 적극적으로 제기하여

그것이 심지어 쇼맨쉽이더라도 알려지게 

만들수 있는 그런 사람이 구청장이 되어야 합니다.

 

공군부대며, 금천구청역사 신사업이며, 

재활용처리장 이전이며 뭐 하나 제대로 강력히 진행되는것도 없고..

 

이번일로 구민들은 완전히 돌아섰다는거 

알아두십시오. 

 

구청장님 반성 많이 하십시오. 

더 기대는 안합니다...(끝)

 

 

그리고,

 

 "서울 서남권과 금천구는 항상 이래야합니까? 

4차 국가철도망계획... 허망합니다."라는 제목으로 

4월 22일 오후3시 29분 김 모씨가 올린 민원의 

글 원문을 소개합니다.

 

 

 

 

 

심각합니다 정말.

 

 

금천구는 결국 이대로 도태되고 못사는 

동네의 대명사로 자리잡게 될것이란 

확신을 얻게 됐습니다.

 

오늘 발표한 4차 국가철도망계획을 보고나서 

너무나 절망적이었습니다.

 

GTX-D노선 무산, 인천2호선 무산, 

경부선 지하화 언급도 없고 

신림선 난곡선따위도 전여 언급 없습니다.

 

애초에!!!!

서울시청에서 공식적으로 발간한 

2030 서울도시기본계획에서,

 

GTX-D노선은

 

'서해안 시대에 선도적으로 대응하고 서남권의 

활성화를 위해 인천-가산-삼성을 연계한 남부광역급행철도노선을 장기적으로 구축하는 

것이 필요함. 

 

이는 새롭게 설정된 광역중심인 가산지역에서 삼성지역으로 연계하여 2호선의 과부하를 

해소하며 동남권과 서남권의 시너지를 창출하여 국제업무와 첨단산업의 활성화를 유도하는 

방향으로 광역고통축을 설정하도록 함'

이라고 명기되어 계획된 노선입니다.

 

그런데 김포-부천이요????????

 

인천2호선은 또 어떻습니까?

 

B/C값이 안양에 비해 독산이 높음에도 

불구하고 그냥 안양으로 선정되었습니다.

 

대체 이게 뭡니까??

 

대책없는 교통난과 첨단산업의 중심으로 

키울거라는 G밸리에는 대체 어느지역의 

사람들이 어떻게 들어와야 합니까?

 

오늘 발표된 국가철도망계획에서 서남권만 

유일하게 동남권과 연결되지 않고 있습니다.

지도를 봐주세요. 아주 백지같습니다.

 

그러면 자체사업들은 또 어떻습니까?

 

공군부대, 금천구청역 복합개발, 재활용처리장 등 

뭐하나 계획대로 처리되는것이 있습니까?

 

G밸리를 통해 기업을 유치한다면서 

기본적인 철도망을 안갖추면 도대체 어느 

기업들이 들어오겠습니까!

 

광역교통망 동남권 연결과 인천2호선 연결 등 경기서부와 서울동남권 연결을 통해 시너지를 극대화해도 성공할까 말까인데 이제 모든 

기대감이 사라졌습니다.

 

지금 이와같은 상황을 타개해나갈 전략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금천구민들이 그냥 여유롭게 이상황을 

룰루랄라 지켜보고 있지 않다는 점을

알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금천구 카페, 단체카톡방 등등 

분위기 최악입니다...(끝)

 

 

그리고 마지막으로,

 

 

 

금천구민 까페모임에 "다된밥 뺏긴 금천"이라는

제목으로 너어어구리 씨가 올린 글과 네트즌들의

분위기를 소개해 드립니다.

 

 

 

 

 

 

 

금천구 지역신문사 

금천저널 대표 신철호 올립니다.

 

 

기사제보 010-3288-3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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