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누군지 알아? 유성훈 구청장과 친한사이야..

신철호 기자 | 기사입력 2021/04/13 [06:46]

내가누군지 알아? 유성훈 구청장과 친한사이야..

신철호 기자 | 입력 : 2021/04/13 [06:46]

  © 신철호 기자

 

■ 내가누군지 알아? 유성훈 구청장과 친한사이야..■

 

 

 

유성훈 금천구청장과의 친분을 과시해

동네 이웃들에게 폭언과 협박을 한 사람이

금천구에 있다면 여러분은 믿겠습니까?

 

뭐 이럿것입니다.

 

"내가누군지 알아? 유성훈 구청장과 친한사이야"...

 

요즘 세상에 구청장과 친하면,

 

불법을 해도 눈감아 주고 노인들께 폭언과 

협박을 해도 통하는 세상일까요?

 

4월 12일 김 모씨가 금천구청 홈페이지

유성훈 금천구청장에 바란다에 코너에

민원의 글을 올린 내용을 금천저널이

소개해 봅니다.

 

또 이글을 올려 유성훈 구청장이

명예훼손 및 모욕죄로 저를 또 추가 

고소할수도 있겠지만,

 

그래도,

 

"이러한 일들이 금천구에 일어나고

있구나" 라고 주민들이 알아야 하기에

82건 고소당한 신철호가 용기있게

유성훈 구청장의 이름을 조심히 꺼내봅니다

 

민원인이 올린

원문을 그대로 옮겨봅니다.

 

 

안녕하세요 구청장님!

 

작년 6월쯤부터 골목에서 공사를 하면서 

건축자재로 골목을 막고 주민들과 마찰을 

일으키는 분이 계십니다.

 

자기땅이고 건축법상 문제될것이없다고 하면서 

법대로 하라면서 싸우고 있습니다.

 

심지어는 애기들 보는 앞에서 노인분들께 

입에 담지 못할 욕설을 하면서 싸웁니다.

 

자기 말로는,

 

금천구청 건축과도 자기가 다 아는 

사람들이고 구청장님과도 친한사이라면서 

신고 할라면 하라고 합니다. 

 

이낙연 대표도 자신이 국무총리로 만들었고, 

김경수지사, 고 박원순 시장또한 자기가 당에서 

활동해 만들었는데 성추문으로 망해서 자신이 

힘들다는 소리를 합니다. 

 

국회의원 300명앞에서 연설도 했고, 

지금 문제가 되고 있는 광명시흥 개발도 

자기가 다 알고 지금 살고 이지역도 

개발할꺼라는 소리를 하며,

 

저희가 살고 있는 동네로 큰 도로가 

난다고 합니다.

 

위 말들을 제가 팩트체크를 할수 없고 

그분이 하는 말을 그대로 옮긴 내용입니다.

 

이런 말들을 하며 노인분들이 많은 저희 

동네에서 자신이 그정도이니 신고해봐라 

자기 맘대로 할꺼니깐 후회 하지마라. 

 

자신에게 시비를 걸었다는 이유로 

고소 고발 할꺼라고 노인분들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노인들뿐만 아니라 쌓여있는 건축자재들로

인해 주민들이 항의를 하면 위와같은 

이야기들을 하며 욕설을 합니다.

 

허가받은 공사인지 아닌지는 모르나 

건물을 1층을 허물고 공사를 하면서,

 

건축자재를 골목에 쌓아두고 공사로 발생된 

쓰레기와 시멘트 모래등을 하수구로 넣어 

골목 하수구가 막혀 비가오면 골목 저지대가 

물에 잠기고 있습니다. 

 

공사로 인해 막혔다는 주민들의 말에 

자기는 20년간 여기 살았는데 늘 막혔다고 

합니다. 

 

저희는 이사온지 2년이 되어가고 저희 건물주 

할머니 할아버지는 10년째 살고 계시지만 

하수구가 막힌적이 없었고, 

 

저희가 그분이 이사온걸 본게 

작년 6월이었습니다. 

 

공사를 할때는 새벽 4-5시까지 망치질과 

공사 소음으로 주민들 불만이 나올때마다 

늘 폭언과 싸움 뿐이었습니다.

 

저희는 아이셋을 키우고 있는 집입니다. 

 

혹시나 저희도 마찰을 일으키면 애들에게 

해코지라도 할까봐 공사가 끝나기를 

기다렸습니다.

 

하지만,

 

1년째 건축자재와 쓰레기들, 

자신의 짐들을 골목에 방치하다 치우고, 

또 쌓는 일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처음에 주민분들 몇몇이 항의를 하고 

싸움이났지만 한동안 조용하다가 지금또 

문제를 일으키고 있습니다.

 

위 내용대로 정말 금천구청과 구청장님의 

지인이라 동네에서 노인분들께 욕설과 폭언을 

하고 골목이 자신의 땅인양 쓰레기와 

건축 자재를 방치해도 되는지 확인하고 

싶습니다.

 

그러나 그분이 거짓으로 동네 주민들과 

노인분들에게 한 폭언과 협박이었다면 

민원처리와 더불어 그에 맞는 처벌을 해주세요.(끝)

 

이러한 말들이 정말 사실일까요?

 

위 민원인을 알고 계신분은

금천저널에 연락좀 주십시요.

 

한번 직접 구청장과 친하다는 분을 만나

어느정도 친한사이인지 취재해 보고 

싶습니다.

 

 

 

 

금천구 지역신문사 

금천저널 대표 신철호 올립니다.

 

 

기사제보 010-3288-3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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