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원 선생님 구속은 피했다

신철호 기자 | 기사입력 2021/02/02 [14:11]

유치원 선생님 구속은 피했다

신철호 기자 | 입력 : 2021/02/02 [14:11]

  © 신철호 기자

 

 ■ 유치원 선생님 구속은 피했다 ■

 

 

 

유치원생들에게 정체불명의 액체를 넣은

혐의를 받고 있는 유치원 선생님의 구속 영장

신청이 반려됐습니다.

 

결국 구속은 피하게 되었는데요.

 

1일 경찰 등에 따르면,

 

금천경찰서는 독산1동에 위치한 유치원에서 

급식에 이물질을 넣은 유치원 교사 A씨를 

아동학대 등의 혐의로 구속해야 한다며 

조사기록을 검찰에 보냈으나 검찰은 경찰에 

보완 수사를 지시했습니다.

 

법원에서 구속영장이 발부되려면 구체적인 

자료가 더 필요하다고 검찰은 판단한 것입니다.

 

경찰이 1년치 폐쇄회로(CC)TV를 분석한 

결과 A씨는 동료 교사들의 급식과 커피 등에도 

수상한 물질을 넣은 것으로 조사되었고,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따르면 해당 액체에서 모기기피제와 계면활성제 성분이 검출됐습니다.

 

피해 원생의 학부모들은 이달 27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게시물을 올리는 등 A씨의 

파면과 강력한 처벌을 촉구하고 있습니다.

 

 

 

 

 

금천구 지역신문사 

금천저널 대표 신철호 올립니다.

 

기사제보 010-3288-3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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