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주민이 금천구 주민 살해후 시신 불태워

신철호 기자 | 기사입력 2021/01/18 [12:09]

관악구 주민이 금천구 주민 살해후 시신 불태워

신철호 기자 | 입력 : 2021/01/18 [12:09]

  © 신철호 기자

■ 관악구 주민이 금천구 주민 살해후 시신 불태워 ■

 

 

                        " 채권 채무 관계 "

 

 

 

금천구 한 주민이 시흥지역의 한 낚시터 인근 

전신주 옆에서 불에 탄체 발견되었습니다.

 

관악구 주민인 60대 A씨가

금천구 주민 60대 B씨를 채권채무 관계가

있어,

 

지난17일 새벽 4시경 B씨의 자택을 찾아와

금천구 주민 B씨의 목을 졸라 살해했는데요

 

살해한 관악구 주민 A씨는

살해한 금천구 주민 B씨의 시신을 자신의 차량 

조수석에 싣고 시흥지역으로 이동한 뒤,

 

수인로의 낚시터 인근 전신주에 시신을 유기하고 휘발유를 뿌려 불태우는 등 사체유기 및 

손괴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인근 CCTV 분석과 

탐문 등 종합수사를 벌인 뒤 같은 날 

오후 2시30분께 서울시 관악구의 A씨 

자택에서 긴급 체포했습니다.

 

현재 경찰은 A씨를 상대로 범행 동기와 

경위를 파악하고 조사를 마치는 대로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입니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