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훈 금천구청장에 바란다, 민원의 글

신철호 기자 | 기사입력 2021/01/18 [08:12]

유성훈 금천구청장에 바란다, 민원의 글

신철호 기자 | 입력 : 2021/01/18 [08:12]

  © 신철호 기자

 

■ 유성훈 금천구청장에 바란다, 민원의 글 ■

 

       

      

금천저널 신문사는  금천구 홈페이지

 <유성훈 금천구청장에 바란다>에 올려져 있는 

민원의 글을 구민들께 소개해 드리고자 합니다.

 

 

 

●첫번째 민원 황성욱01-15 

 

안녕하세요 임산부입니다

 

초기임산부라서 임산부뱃지와 엽산제 받으러

보건소 모성실에 갔습니다.

 

임산부 확인을 떼기위해서 산부인과에가서 

확인서도 받아서 병원들렷다 보건소 가는길

생각보다 짧은시간이 아닙니다.

 

어렵게 보건소 모성실 3층에서 4층으로 갔고

갓는데 주민등록증이 잇엇음에도 불구하고

거기에 주소도 나와잇는데 등본을 떼오라합니다

 

걷기도 힘든데 맨처음 금천구 1층에가서 

보건소 어딧는지 물어보고 다시 보건소 갔다가

등본떼러 다시 동사무서 갔다가 다시 보건소 

갔었습니다.

 

허탈한것은,

 

딱 뱃지 하나와 엽산제 3개 받는것입니다.

 

요즘 저출산에 임산부도 적은데 주민등록증도 

있는데 구지 등본을 왜 떼오라고 하는건가요

 

임산부배려하여 절차를 최소화

자료를 최소화 필요한것만 구비하도록

해주십시오.

 

병원가서 임산부확인증과 주민등록증으로

만으로도 충분한 개인정보 확인이 가능합니다.

 

조기유산이 많아서 임산부에게 필요한 배려라고 생각합니다.불필요한 등본 떼오기는 생략해

주십시오

●두번째 민원  윤현경 01-11 

 

 

안녕하십니까?

금천구청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또한 코로나19 방역과 제설작업으로 불철주야 고생하시는 구청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저는 독산본동 어린이집 원장 윤현경 입니다.

금천구 시설관리공단 김영수 책임관님과 

그 직원들을 칭찬합니다.

 

2020년 1월 6일 폭설로 인하여 2차 피해가 

일어나지 않도록, 시설점검을 다 했습니다만,

 

1월11일 월요일 오전11시30분에 지하 

오수정 펌프 지하외관이 얼어서 오수정물이 

갑자기 콸콸 넘치는 일이 발생했습니다.

 

늘 어린이집 시설이상이 있을 때 마다,

 

시설관리공단에서는 찾아와 주셔서 궂은일, 

힘든 일임에도 깔끔하게 일을 잘 수습해

주십니다. 오늘도 고생 엄청 많이 하셨어요^^

 

이건 아주 작은 예시지만, 여름철이면, 

나뭇가지에 벌레들이 많이 있으니까, 

담장너머 잔가지들을 제거해 주시고

(위험한 상황이었음에도..),

 

집수정이나 오수정 넘치는 궂은일들도 

기술적으로 잘 처리해 주십니다.

 

매번 오실 때 마다 고생을 많이 하시는데, 

말씀을 일일히 다 드릴수는 없지만, 얼마나 

감사한 지 모른답니다.

 

시설관리공단이 있어서 너무 든든합니다.

 

나중에 직원들 표창하실 일이 있다면, 

꼭 김영수 책임관님께 표창장을 주시면 

좋겠습니다.

 

그 외 직원분들도 열심히 일을 잘 해결해 주십니다.

 

앞으로도 금청구청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하며,

구정을 위해서 노력하시는 구청장님의 건강과

직원들의 건강을 기원합니다.

 

다시한 번 시설관리공단에 아낌없는 

칭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세번째 민원  진○○01-08

 

계속 되는 한파와 아무도 예상하지 못한 

빠르고 강하게 내린 폭설에 모두가 정신 

못차리고 있지요.

 

날은 또 어찌나 추운지 사지가 오그라들 

정도의 날씨입니다.

 

금천구청에서 근무하시는 공무원님들, 

금천구청과 연계되어있는 용역 업체 관계자

께서는 어떻게 계신지 모르겠습니다.

 

길마다 눈이 잔뜩 쌓여있어 길마다 두껍게 

쌓인 눈, 질퍽해진 까만 눈 뒤섞여 말도 못합니다.

 

그 뿐인가요?

 

매일 밤마다 일반쓰레기, 재활용쓰레기 

수거해 가니 매일 편하게 내 놓으라시더니,

 

그래서 쓰레기를 가져가기로 한 뒤로 

한 번이라도 제대로 쓰레기 수거 해 가셨나요?

 

눈은 저렇게 잔뜩 쌓여있는데 무슨 방법으로 

쓰레기 수거해가실거죠?

 

길에 성인의 키를 넘게 잔뜩 쌓인 일반쓰레기 

종량제 봉투를 보며 유성훈 금청구청장님께서

원하시는 금천구의 모습이 바로 이런거였나

싶습니다.

 

금천구의 무능함을 감싸줄 아주 좋은 

이유를 얻으셔서 좋으실 것 같아요.

 

1. 쓰레기 용역업체의 파업

2. 한파

3. 폭설

 

금천구 구민들이 고스란히 금천구의 무능함을 

떠 안을 이유가 진정으로 있는지 곰곰히 

생각해보게 됩니다.

 

금천구 구청 앞으로 쓰레기 가져다 드리면 

치워주실래요?

 

집 앞 눈 다 깨서 트럭으로 

금천구 구청장님 사무실에 옮겨드릴까요?

 

구청이 조금이라도 움직임이 있으면 이런 말도 안하겠습니다.

 

출퇴근 힘들게 하고 와서도 밤새 내 집 앞과 

이웃 빌라 앞까지 눈 깨고 치워놨습니다.

 

이 기세로 금천구 전체를 저희가 다 깨고 

치워야 할까요? 그럼 금천구는 무엇을 

하시겠습니까?

 

어떤 불편함으로 있는지, 오죽하면 이런 비난글이 쇄도하는지 곰곰히 생각해 보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생각하셨다면 

제발 실행에 옮겨주시길 바랍니다.

 

더 나아지는 금천구가 되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구민의 의식이 떨어지는 것이 아니라, 

구 차원에서 시 차원에서 점점 개인의 위생과 

안전을 보장해주지 않기 때문에 마음이 

더 닫히는 것입니다.

 

부디 지금이라도 있는 이 작은 신뢰가 

깨지지 않도록 해주세요.

 

 

 

 

 

금천구 지역신문사 

금천저널 대표 신철호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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