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천구 코로나 확진자 4명 발생해 ■
오봉수 전 시의원이 26년간 몸 담았던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하고 국민의 힘으로 입당한 오늘(14일),
금천구367번째~370번째 코로나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이날 감염된 4명의 확진자는 독산3동 (2명),독산1동,시흥5동 주민인데요.
2명은 증상이 전혀없는 무증상자이고 2명은 증상이 나타났는데요.1명을 제외하곤 3명은 코로나에 감염된 접촉자와 접촉해 감염 되었습니다.
오늘 오후 8시 기준,
금천구 주민 370명이 코로나에 감염되었구요 이중 291명이 치료후 완치되었고 74명이 치료를 받고있으며 아쉽게 사망자는 5명입니다.
자가격리자 총 277명으로 국내접촉자 130명, 해외입국자 147명입니다.
감염된 동별현황을 보면,
가산동 33명 독산1동 63명 독산2동 23명 독산3동 50명 독산4동 33명
시흥1동 72명 시흥2동 37명 시흥3동 4명 시흥4동 27명 시흥5동 24명등 총 370명입니다
현재까지 감염된 발생상황을 보면,
12월 22일(7명) 23일(7명) 24일(5명) 25일(7명) 26일(11명) 27일(10명) 28일(3명) 29일(14명) 30일(7명) 31일(10명)과,
1월1일(1명) 2일(4명),3일(5명), 4일(7명) 5일(3명),6일(6명),7일(4명),8일(1명) 9일(1명),10일(2명),12일(2명)13일(2명) 그리고 14일 오늘 또 4명이 감염되었습니다.
금천저널은 오늘 국민의힘으로 입당한 오봉수 전의원을 만나 국민의 힘 정당에 입당한 배경을 다음주에 직접 들어보겠습니다.
금천구 지역신문사 금천저널 대표 신철호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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