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청 A공무원, 구청장님 저좀 제발 고소해 주세요

신철호 기자 | 기사입력 2021/01/10 [15:54]

금천구청 A공무원, 구청장님 저좀 제발 고소해 주세요

신철호 기자 | 입력 : 2021/01/10 [15:54]

  © 신철호 기자

 

■금천구청 A공무원, 구청장님 저좀 제발 고소해 주세요 ■

 

 

금천구청에 다니는 A직원이 유성훈 금천구청장이

자신을 고발하지 않고 있다며 제발 고발좀 하게

해달라고 금천저널에 하소연을 합니다.

 

왜 A공무원은 구청장에게 제발 자신을 고발

해달라고 이렇게 제보까지 해가며 하소연을 

할까요?

 

새해가 시작된 10일(일요일)

A공무원은 자신이 격은 지나온 이야기 

보따리를 하나씩 풀기 시작했습니다.

 

A공무원은 몇년전 담당과장과 팀장이

자신에게 불법적인 업무를 집요하게

강요하고 지시를 내려,

 

불법업무 지시를 강요받은 A공무원은

참다못해 결국 B과장과 C팀장을 고발

했습니다.

 

그런데 재판 과정은,

 

A공무원이 생각했던 되로 흘러가지 않고 

언제 그런일이 있었냐는 듯 귀신에 홀린것 

마냥 신기할 정도로 짜맞춘듯 진실은 꽁꽁

숨겨 두고,

 

A공무원을 이상한 사람으로 몰아가더니

결국 B과장과 C팀장은 되려 9건의 비위

행위를 A공무원이 저질렀다며 항변해

불기소 처분을 받게 되었고,

 

B과장과 C팀장은 재판과정에서 변호사 

비용등 소송비용으로 2천만원이 소요되었다며  

A공무원을 상대로 2천만원을 청구하였고,

 

억울하고 인정하기는 죽어도 싫었지만

금천구청을 계속 다녀야 하기에  A공무원은

절약해 모은 2천만원을 건네주었습니다.

 

상급자가 불법을 하라고 강요해 

불법을 히기싫어 양심신고를 했지만,

 

결국 돌아온것은 6개월 동안 구청을

출근하지도 못하고 급여도 받지못해

심각한 스트레스를 지금까지 받고

있다고 주장합니다.

 

더 이해가 안되는 부분은,

 

" 고소를 B과장과 C팀장을 개인으로

한것인데 왜 변호사 비용을 주민세금으로 

사용하는 금천구청이 나서 지불했냐"는

것입니다.

 

변호사를 선임하려면 B과장과 C팀장의

개인돈으로 하는게 맞는게 아니냐며

기자인 저에게 되려 물어봅니다.

 

시간이 꽤나 흘렀음에도

도저히 인정할수 없고 억울하고 분해,

 

A공무원은 수차례 유성훈 구청장을 만나길

원했지만 단 한번도 만날수 없었고,

 

오죽 했으면 유성훈 개인 매일에 

만나주기를 간청했지만 아직까지 아무런

답변조차 없다고 말합니다.

 

그래서 최근 A공무원은,

 

금천구청 감사과에 자신을 고발좀 해달라고

진정서를 보내기도 했습니다.

 

그렇게 감사과에 진정서를 보낸이유가

"재판 결과되로 자신이 비위행위가 9건이

있다면 징계로 끝나는게 아닌 고발하는게

맞다"라고 주장합니다.

 

비위가 9건인데 어떻게 죄명이 하나도

없다는게 말이나 되냐고 되묻습니다.

 

정말 자신은 단 1%도 잘못한게 전혀 없기에

유성훈 금천구청장이 꼭 자신을 제발좀

고발해 주기를 간절히 요청하고 있습니다.

 

구청장이 자신을 고발을 해야 진실을 한번더 

세상에 밝힐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된다고 

말하는 금천구청 A공무원...

 

금천저널은 내일(11일) 금천구청에

방문해 A공무원의 주장이 사실인지

자세히 알아봐야 겠습니다.

 

 

 

금천구 지역신문사 

금천저널 대표 신철호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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