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교도소에서 도움을 요청합니다

신철호 기자 | 기사입력 2021/01/08 [16:23]

순천교도소에서 도움을 요청합니다

신철호 기자 | 입력 : 2021/01/08 [16:23]

  © 신철호 기자

 

■ 순천교도소에서 도움을 요청합니다 ■

 

순천교도소에서 수감중인 제 친구가

저보고 "다리병신이 되고싶지 않다"며

도움을 요청합니다.

 

친구는 순천교도소에서 수감하는 생활이

하루하루가 고통과 죽고싶은 심정이라며

더이상 참고 견딜 힘이 없다며 긴급하게

도움을 청합니다.

 

코로나 확진자가 대거 발생한 동부구치소 

때문에 청송2교도소에 있던 제 친구와

수감자들이 순천교도소로 왔는데,

 

원칙이 독거수용임에도 순천교도소는

한방에 5~6명이 함께 지내다 보니

힘든 부분도 많지만,

 

제 친구는 참을수 없는 다리통증 고통

때문에 다리를 자르고 싶은 심정인데

순천교도소는 친구에게는 전혀 효과가 

없는 약을 처방해 주기에 제대로 된 약을

요구해 봤지만,

 

순천교도소는 전혀 신경도 쓰지않고

무조건 참으라고만 하고 있다고 합니다.

 

오히려 청송2교도소에 있을때는

충분한 치료와 약을 복용해 줘 그나마

고통은 이겨냈었는데 순천교도소는

수감자의 아픔은 관심조차 없나 봅니다.

 

오죽했으면,

 

순천교도소에서 다리병신이 안되고

밖으로 나갈수 있을지 자신이 없다고

걱정을 합니다.

 

제 친구를 도와주실분 없나요?

법무부든, 순천교도소든 아시는분

없을까요?

 

제 친구가 죄는 지었지만

걱정한데로 다리가 병신이 되어 출소하면

안되기에 여러분들께 공개적으로 도움을

요청해 봅니다.

 

금천구 지역신문사 

금천저널 대표 신철호 올립니다.

 

기사제보 010-3288-3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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