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청 A과장 부인 코로나에 감염

신철호 기자 | 기사입력 2021/01/06 [12:35]

금천구청 A과장 부인 코로나에 감염

신철호 기자 | 입력 : 2021/01/06 [12:35]

  © 신철호 기자

 

■ 금천구청 A과장 부인 코로나에 감염 ■

 

 

      " 금천구 보건소 검사받을 필요없다??"

 

 

 

금천구청에서 근무중인 A과장 부인이 새해가 

시작된지 얼마안된 지난 3일 코로나에 

감염되어 A과장이 자가격리에 들어갔습니다.

 

코로나에 감염된 A과장 부인은 병원에서

근무하면서 확진자와 접촉해 감염되었는데요.

 

함께 살고있는 A과장은 코로나 검사를 받고

다행히 감염이 안된 음성판정을 받아

현재 자가격리 중에 있습니다.

 

그런데 금천저널은 금천구 보건소가

좀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 있습니다

 

요즘 증상이 전혀 없는 무증상자 확진자

증가 및 가족간의 감염이 확산되어가고 있고, 

 

또 1차 검사에서는 감염이 안된 

음성 판정을 받았다가도,

 

2차 검사에서 상황이 뒤바껴 감염된 

양성판정을 받은 확진자가 줄줄이 

발생하고 있는 현실인데요.

 

왜 A과장 부서 직원들은 

코로나 검사를 안받냐는 것입니다.

 

그래서 현재 자가격리에 들어간

금천구청 A과장이 근무하는 부서를

방문해 물어봤습니다.

 

" 요즘 무증상자도 많이 발생하고 있고

또 A과장님이 1차검사때는 감염이 안된

음성판정을 받았지만,

 

차후 2차 검사때 코로나에 감염된 양성 판정을 

받을수도 있는데 왜 이곳 부서 직원들은 

코로나 검사를 받지 않았어요?" 라고 묻자,

 

부서 직원B씨가 이렇게 말합니다.

 

" 그렇잖아도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 과장님이

자가격리가 들어간 당일 즉시 보건소에 문의를 

했는데,

 

보건소에서는 "코로나 검사를 받을 필요는 

없다"라고 말해 검사를 안받은 겁니다"라고

답변을 합니다.

 

A과장이  근무하고 있는 부서는 주민들을 많이 

접하는데 부서인데 이럴때 코로나검사를 받게 해야하는게 맞는게 아닌가요?

 

만일,

 

2차 검사때 코로나에 감염된 확진판정을

받게 된다면 그때 어떻게 큰 파도를 

대처하려고 하는지 걱정이 듭니다.

 

16명정도 근무하는 부서 직원들이

보건소에서 검사를 받지않아도 된다는 말은

들었지만, 그래도 보건소도 바로 옆에 있으니

주민을 위해 하루빨리 검사를 받아보는게 

어떨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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