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훈 구청장님, 백승권 의장에게 미안안하나요?

신철호 기자 | 기사입력 2021/01/06 [12:33]

유성훈 구청장님, 백승권 의장에게 미안안하나요?

신철호 기자 | 입력 : 2021/01/06 [12:33]

  © 신철호 기자

 

■  유성훈 구청장님, 백승권 의장에게 미안안하나요?


 

 

 

     "남의공을 가로채려 하는건 비열한 짓입니다"

 

 

유성훈 금천구청장님  이건 좀 아니지 않나요?

청소업체 환경미화원분들과 백승권 금천구의장님께 

미안하지도 않나요?

 

저라면 이런 보도자료는 절대

배포하지 않았을 터인데 참 아쉽기만

합니다.

 

금천구가 6일 각각 언론사에 기사를

올려달라고 보도자료를 배포했는데요.

 

기사의 내용을 요약해 보면,

 

마치 유성훈 구청장이 노.사간 협의를 

이루어 내는데 있어 큰 힘을 발휘한것 처럼

주민이 헷갈리게 보도자료를 배포했는데요.

 

솔직히 말해 이번 노.사간 협의에

있어 구청장님 뭐 작은거라도 노력한거

있나요?

 

84명의 환경미화원 노조에서는,

 

유성훈 구청장을 만나 고충을 이야기 드리고 

싶어 파업을 시작하기 전에도 수십일째

만나달라고 요청했지만 거절하였고,

 

또 파업을 시작한후.

 

청소미화원분들이 구청장실 앞까지 가서

기다리고 있었지만 그때도 면담을 거부

하셨잖아요.

 

오직했지면 환경미화원분들이 구청장님을

보고 "해도 해도 너무한다"라는 말까지 할까요..

 

그리고 더 솔직히 말해,

 

노.사간 협의에 있어 백승권 의장님이

수시로 미화원분들 만나 고충을 들어주면서

협상 이틀전까지 식사도 제대로 먹지 못하고

늦은밤부터 새벽까지 잠도 못자며 뛰어다녀

이루어낸 협상이잖아요.

 

84명의 청소미화원분들이 

"백승권 의장이 중간에서 역할을 안했다면

협상은 아직도 끝나지 않고 쓰레기 대란이

일어나 있을것이다"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어찌 금천구가 낸 보도자료는,

 

마치 유성훈 구청장님이 노력해 얻어낸

결과처럼 주민이 헷갈리고 느끼게 하냐는 

것입니다.

 

노력도 안했으면서 남의 공을 가로채려고

하는것은 정말 비열하고 비겁한 행동입니다.

 

참고로 금천구는 1월 1일부터 토요일을 제외한 

모든 요일에 일반생활쓰레기, 음식물쓰레기, 

재활용품 등 생활쓰레기를 배출할 수 있습니다.

 

 

 

금천구 지역신문사 

금천저널 대표 신철호 올립니다.

 

 

기사제보 010-3288-3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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