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재수.선영수 선생님 감사합니다

신철호 기자 | 기사입력 2020/12/07 [19:49]

정재수.선영수 선생님 감사합니다

신철호 기자 | 입력 : 2020/12/07 [19:49]

  © 신철호 기자

■  정재수.선영수 선생님 감사합니다.■

 

 

 

37년간 금천구청 환경미화원으로

근무하고 이제 정년퇴임을 몇일 앞두고 

계시는 정재수선생님..

 

그리고 환경미회원으로 근무하다

작년에 정년퇴임한 선영수 선생님...

 

남편과 이혼후 시흥동에서 아픈 몸으로 

어린자녀 4명을 키우는 어머니..

 

금천저널에 아픈몸으로 홀로자녀를 키우는

어머니를 도와줄 방법이 없냐고 문의하신 

정씨 아주머니...

 

지난 11월 말경 정씨 아주머니가

금천저널을 방문했습니다.

 

" 아픈몸으로 홀로 어린자녀 4명을

키우는 분이 있는데 사는게 넘 힘들어 보여

도와줄 방법이 없냐"는 것이였습니다.

 

정말 힘들게 사는지 궁금했습니다.

 

정씨 아주머니와 함께 집을 방문해

보았습니다.

 

햇볕도 안들어오는 지하방에 어머니와 

아이들이 생활하고 있었습니다.

 

어머니는 신장이 좋지않아 직장을

꾸준히 다닐수 없는 상황이라 식당 및

전단지 배포등 하루하루 돈을 받는

일당으로 생계를 유지하고 있었습니다.

 

어떤사연이 있는지는 몰라도

기초생활수급자 대상자는 아니였습니다.

 

고3.중3.중1.초4 학년 자녀가 있는데

외식한번 못해주고 옷한벌 못사주는

상황이 너무 슬프다고 말합니다.

 

그래서 제가 어머니께 여쭈어 봤습니다.

 

"가장 필요한게 뭐에요?"라고 물으니,

 

어머니는 " 아들이 좋아하는 통닭도 사주고

싶고 딸들이 좋아하는 피자도 마음껏 먹으라고

사주고 싶다"고 말합니다.

 

누구나 쉽게 먹을수 있는 통닭과

피자를 어머니는 큰 결심을 해야 먹일수

있는 상황이였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어머니가 하루일해

돈받는 일자리까지 없어져 월세내고

전기세 내는것 마져 힘들다고 합니다.

 

어머니를 도와주고 싶었습니다.

 

때마침 정년퇴직을 몇일 안남겨둔

금천구청 환경미화원으로 근무하시는 

정재수 선생님께서 연락이 오셨습니다.

 

그래서 어머니의 사정을 설명해

드렸는데 오늘(7일)오후 1시경 전화가 

오셨습니다.

 

환경미화원 사무실 앞에서 만나자는

것입니다.

 

사무실 앞에 도착하니 현금 20만원을

저에게 건네주시며 그 어머니께 아들.딸들

통닭.피자 사주라며 전달해 드리라는 것입니다.

 

정재수 선생님이 10만원,

선영수 선생님이 10만원을 모았다는 것입니다.

 

감사하게 돈을 받아 어머니집을 

오후6시경 방문했습니다.

 

어머니께 "정재수.선영수 선생님이

아들.딸들 통닭.피자 사주라고 전해주셨어요"

라고 말하고 돈20만원을 건네 드렸습니다.

 

어머니는 안받겠다고 사양을 하시길래

그냥 신발선반에 올려놓고 나와버렸습니다

 

20분이 지나서 " 고맙게 잘 쓰겠다"며

전화를 주셨습니다.

 

오늘 어머님이 아들 딸들과 옹기종기

둘러모여 통닭과 피자를 맛있게 드실것

같습니다.

 

오늘 한 가정에 행복을 안겨주신

정재수 선생님. 선영수 선생님께

고개숙여 감사함을 전합니다.

 

" 사람이 사랑입니다."

 

 

그리고,

 

금천저널 제 7회 의정대상 후보자를

직접 투표에 참여해 선정해 주십시요.

 

금천구 시의원(최기찬.채인묵)

금천구 구의원(백승권.박찬길.김경완.이경옥.

김용술.윤영희.김영섭.류명기.강수정.조윤형)

등 12명의 금천구 정치인중,

 

가장 금천구와 구민을 위해

정치인으로써 역할을 잘한 한사람을

투표해 주시면 됩니다.

 

 

<<<<<< 투표참여하기 >>>>>

 

현재 190명이 투표에 참여해 주셨습니다.

 

 

https://band.us/band/65696938/post/3871

 

 

금천구 지역신문사 

금천저널 대표 신철호 올립니다.

 

기사제보 010-3288-3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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