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산아파트 주민, 위급할때 도움청할곳 없어요

신철호 기자 | 기사입력 2020/11/04 [20:44]

벽산아파트 주민, 위급할때 도움청할곳 없어요

신철호 기자 | 입력 : 2020/11/04 [20:44]

  © 신철호 기자

 

■  벽산아파트 주민, 위급할때 도움청할곳 없어요 ■ 

 

 

 

벽산아파트에 살고있는 주민A씨가

금천저널에 전화해 "경찰도 도움을 안주고

구청도 도움을 안주고 입주민을 보호해야 할

아파트 관리실과 동대표 회장 마저도 외면을

하는데 주민 안전은 누가 책임져 줘야합니까?"라며 

분에찬 목소리로 하소연 하는 전화가 걸려왔습니다.

 

그러면서 "꼭 사람이 죽는 꼴을 봐야

해결이 되는것이냐"며 저에게 되려 물어봅니다

 

자세히 알고싶었습니다.

 

벽산아파트에 무슨일이 있었길래 

경찰에 도움을 청하고,

구청 주택과에 도움을 청하고

벽산아파트 관리실까지도 다급하게

도움을 청했는지를요.

 

벽산아파트에 사는 민원인 A씨를

3일 금천저널이 찾아가 만나보았습니다.

 

민원인은 자신의 핸드폰 통화기록을

보여주며 벽산아파트는 심야에 누군가로

부터 위협을 받는 비상사태가 발생해도,

 

그 누구에게도 도움을 받을수 없는 

아파트라며 문제점을 지적하며 

말하기 시작했습니다.

 

민원인은 지난 10월 24일 밤 11시경

윗집에서 쿵쿵 거리는 층간소음을 몇시간째 

시달리다 견디다 못해,

 

윗집에 항의 전화를 하였고 직접 내려와 

쿵쿵거리는 소음을 들어보라고 말했습니다.

 

그런데 윗집에서 내려온 세대주가 술에 

만취되어 민원인 집안으로 들어와 실랑이가

벌어져 결국 경찰까지 출동하게 되었고

 

출동한 경찰은 층간소음으로는 누구든

처벌할수 없다며 이웃끼리 잘 해결하라며

말하곤 현장을 떠났습니다.

 

그러나 경찰이 떠나도 실랑이는 계속되어

아파트 관리실에 전화를 걸어 도움을 

요청했지만 아무런 도움을 받을수 없었습니다.

 

관리소장 휴대폰 연락처를 알려달라고 

말 하니 개인정보라 알려줄수 없다고 말하고,

 

다음날 민원인은 아파트 관리사무소에 연락해 

관리소장에게 아파트동대표 회장의 핸드폰 

번호를 공개를 요구했지만 역시나 개인정보라 

알려줄수 없다고 말합니다.

 

동대표의 벽이 이렇게 높은지

제대로 실감한 민원인은,

 

차후 인근주민을 통해 알아낸

동대표회장에게 전화를 걸어 불편사항을 

개선해 줄것을 요청하니,

 

회장은 "마음되로 하십시요"라고

귀찮은듯 말한뒤 일방적으로 전화를 

끈었고,

 

이후 6번을 전화했지만 민원인의 전화를

회장은 끝내 받지 않았습니다.

 

벽산아파트에서 입주민이 누군가에 의해

생명의 위협을 느꼈을시 보호를 받고

싶었지만,

 

그 누구도 도움받기가 힘들다고 생각해

답답한 마음에  구청 주택과에 도움을 

요청했었지만,

 

구청 역시 민원인의 원하는 도움을

받을수가 없었습니다.

 

그리고 몇일후,

 

차분히 마음을 가라 앉히며

더이상 층간소음으로 이웃끼리 다툼이

발생하는것을  방지하고자,

 

아파트 관리실을 방문해 심야 층간소음을

자제해 달라는 아파트 전체방송을 주민들이 인식할때까지 해줄것을 요청했지만,

 

방송 또한 민원인의 바램되로 오래가지는

못하였고 오히려 특정업체를 입주민에 

홍보하는 방송은 주기적으로 하는 벽산아파트에

한번더 실망감이 안겨졌습니다.

 

더이상 벽산아파트에서 동대표 회장의

도움을 받기란 힘들것 같아

금천저널에 "벽산아파트 주민 안전은 

누가 책임져 줘야합니까?라고 물었던 것입니다.

 

차후 동대표 회장을 만나 입장을 들어봐야

겠습니다.

 

 

금천구 지역신문사 

금천저널 대표 신철호 올립니다.

 

 

기사제보 010-3288-3148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