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 집합장이 되어버린 시흥3동 골목길

신철호 기자 | 기사입력 2020/10/29 [18:13]

쓰레기 집합장이 되어버린 시흥3동 골목길

신철호 기자 | 입력 : 2020/10/29 [18:13]

  © 신철호 기자

 

■ 쓰레기 집합장이 되어버린 시흥3동 골목길 ■

 

 

            https://youtu.be/I0LS2aa8b20

 

29일 오후 4시경 시흥3동 한 주민이

금천저널에 흥분한 목소리로 연락이 왔습니다.

 

쓰레기 때문에 인근 주민과 다툼이 

지속적으로 발생한다며 해결책을 찾아

달라는 도움요청의 전화였습니다.

 

현장에 도착하니 생활쓰레기 및 폐기물

들이 수북히 쌓여 있었습니다.

 

그런데 왜 주민들과 싸움이 번번히

발생한 것일까요?

 

금천구 환경미화원이 이곳 쓰레기를 

수거해 가지 않아 그런걸까요?

 

알아보니 지금 보이는 수북히 쌓여있는

쓰레기는 저녁이면 금천구 환경미화원이 

수거를 해가는데요.

 

또다시 매일 아침부터 오후까지 시흥3동

골목길을 돈한푼도 받지 않고 수년동안

자발적으로 골모길 청소하는 어르신이 

이곳에 쓰레기를 모아두는 것입니다.

 

그래서 시흥3동 주민들은 골목길 청소를

매일 하는 어르신께 거리의 천사로 별명을 

부리우기도 합니다.

 

그런데 문제가 있습니다.

 

시흥3동 골목길에 버려진 쓰레기들을

이곳에 수북히 모아놓다보니 지나가는 주민들도

쓰레기를 자연스럽게 이곳에 버리고 가게되고.

 

그로인해 인근 상인들과 쓰레기를 당연스럽게

버리고 가는 주민들과의 다툼이 번번히 

발생하고 있습니다.

 

또한 쓰레기로 인한 악취에 주변 상인 및 

주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으며 거리미관도 

지저분해 보여 이곳 골목길을 지나기가 

힘들다고 말합니다.

 

매일 시흥3동 골목길 청소를 하는 어르신이 

좋은일을 하고 있는걸 알고있지만

주변 상인들과 주민들은 쓰레기 집합장소를 

다른곳으로 이동해 주길 바라고 있습니다.

 

쓰레기를 담당하는 금천구 청소과 공무원들이

현장에 나와 매일 골목길을 청소하시는 어르신과

주변 상인 및 주민들과의 다툼이 더이상 발생하지 

않도록 해결책을 만들어 주길 부탁드립니다.

 

 

(옛 추억을 떠올리며)

 

 

■ 2018년 삼성배드민턴 클럽을 소개합니다 ■ 

 

 

        https://youtu.be/Hn6n6dSRy0Y

 

금천구 지역신문사 

금천저널 대표 신철호 올립니다.

 

 

기사제보 010-3288-3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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