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 서울시 최초 차상위계층 5만원 돕는다

신철호 기자 | 기사입력 2020/10/26 [07:47]

금천구, 서울시 최초 차상위계층 5만원 돕는다

신철호 기자 | 입력 : 2020/10/26 [07:47]

  © 신철호 기자

 

■ 금천구, 서울시 최초 차상위계층 5만원 돕는다 ■

 

 

 

한주가 시작된 월요일(26)아침 입니다.

 

오늘은 금천구 차상위계층과

기초생활 수급자에 관해 금천저널이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차상위계층이란,

 

생활 지원을 받는 기초생활수급자 바로 

위의 계층으로, 기초생활수급자보다 약간

형편이 나은 사람들을 뜻합니다.

 

금천구엔 차상위계층과 기초생활수급자가

몇명이 살고있는지 모르시죠?

 

이번 코로나로 인해 증가를 많이했는데요.

 

금천구의 경우 2020년 1월 

기초생활수급자는 1만154명이였는데요.

 

7개월이 지난  8월31일 기준 

1만963명으로 809명이 증가했구요.

 

차상위계층도 1월 2368명에서 

2761명으로 393명 늘었습니다.

 

그래서 금천구는 8월 31일기준

기초생활수급자는 1만 963명이고

차상위계층은 2761명 입니다.

 

그렇다면 차상위계층의 기준은

어떻게 되는걸까요?

 

2020년 4인가구 기준

월 소득이 237만4587원 이하일 경우 

차상위계층으로 분류되는데요.

 

차상위계층은 정부와 지자체로부터 각종 

지원혜택을 받는 기초생활보장수급자와 

달리 각종 혜택에서 상대적으로 배제돼 

있기에,

 

서울에서 처음으로 금천구가 차상위계층만을

위한 정책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차상위계층 월동대책비 지원사업"을 

추진키로 했습니다.

 

‘차상위계층 월동대책비 지원사업’이란

관내 차상위계층에 가구당 5만원을 지원해

드리는 사업입니다.

 

구의회 심의를 통과하면 내년 1월 중으로 

관내 차상위계층 1800가구가 혜택을 볼 수 

있을 전망입니다.

 

금천저널이 생각할때는,

 

금천구가 수의계약에 있어 조금만 신경써

절약한다면 차상위계층에 가구당 5만원이 

아닌 10만원을 지원해 드려도 예산이 부족하지

않을것 같은데 말입니다.

 

그래도 금천구가 서울시 최최로 차상위

계층만을 위한 사업을 실시하는것에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금천구 지역신문사 

금천저널 대표 신철호 올립니다.

 

기사제보 010-3288-3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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