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시장 입구 Cu편의점 옆 코인노래방 이용자 검사받아야 해

신철호 기자 | 기사입력 2020/10/24 [23:50]

현대시장 입구 Cu편의점 옆 코인노래방 이용자 검사받아야 해

신철호 기자 | 입력 : 2020/10/24 [23:50]

  © 신철호 기자

 

■  현대시장 입구 Cu편의점 옆  코인노래방 이용자 검사받아야 해 ■

 

 

 

오늘(24일) 금천구가 주민들께 발송한

문자때문에 말들이 많았습니다

 

금천구가 오후7시 26분에 발송한 

문자내용에 따르면,

 

지난 19일 오후 7시40분 이후와

지난 20일 오후 4시30분 이후에,

 

관내 'Kpop코인노래방'에 방문한 

유증상자는 코로나 검사를 받으라고 당부한

재난 문자였습니다.

 

금천저널이 금천보건소에 확인해 보니

금천구 주민은 아니지만 kpop코인노래방을

다녀간후 코로나에 감염되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자녀가 있는 학부모들 사이에서

"대명시장 입구 노래방이다"

"현대시장 입구 노래방이다"라고 서로들

의견들이 나누어져 금천저널에 확인하고

싶다며 전화가 많이 걸려왔습니다.

 

사실 정확한 위치는,

 

시흥사거리 부근 현대시장 입구 Cu편의점

옆 kpop코인노래방에서

코로나 확진자가 다녀간 곳이거든요.

 

자녀들께 이곳 노래방 위치를 정확히

알려준후 다녀온적 있냐고 물어보는것이

좋을듯 싶습니다.

 

그리고,

 

저 어떤 학생 아니였으면 큰일날뻔 했습니다.

 

분명히 24일 오후6시 02분경

금천구청 재난상황실에 전화걸어

위치가 어디냐고 물어봤는데,

 

현대시장 옆 수X냉면 지하라고 말해줘

현장을 보기위해 가보니 수x냉면 지하에

코인노래방이 있긴한데 상호가 틀린거에요.

 

설마 공무원이 수X냉면 가게라고 상호를 

특정해줘가며 잘못알려 줬겠냐고 생각해 

간판상호와 사업자가 다른가 보다라고 

생각해 공무원 말을 100%믿고 간판 사진까지

촬영하며 기사를 작성했는데,

 

기사를 올리자 메신져로 어느 학생이

kpop노래방 위치가 제가 올린 사진이 

맞냐는 것입니다.

 

확인해 보니 제가 공무원 말을 믿고 

올렸던 노래방이 아니라 그 부근에

위치한 코인 노래방 이였습니다.

 

그 학생아니였으면 영업방해 및

허위사실보도로 신뢰도가 한방에

추락할뻔했습니다.

 

그 학생이 누군지는 모르지만

정말 감사함을 전합니다.

 

 

 

 

금천구 지역신문사 

금천저널 대표 신철호 올립니다

 

기사제보 010-3288-3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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