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기상 금천구 국회의원께 공개질의 합니다

신철호 기자 | 기사입력 2020/10/16 [20:44]

최기상 금천구 국회의원께 공개질의 합니다

신철호 기자 | 입력 : 2020/10/16 [20:44]

  © 신철호 기자

 

■ 최기상 금천구 국회의원께 공개질의 합니다 ■(1)

 

 

 

법관출신의 최기상 의원님,

 

얼굴뵙고 물어보고 싶었지만 기회가

닿지 않아 이렇게 공개질문을 해봅니다.

 

법은 누구에게나 평등하고

공평하다고 했지요.

 

그래서 최기상 의원님도 판사시절에

평등과 공평함으로 법관으로써의

역할을 충실히 해왔을 것으로 사료됩니다.

 

옛말에,

 

"바늘도둑이 소도둑된다"라는

옛 말이 있지요..

 

이 단어 뜻은,

 

자그마한 나쁜 일도 자꾸 해서 버릇이 되면 

나중에는 큰 죄를 저지르게 된다는 말이지요.

 

금천저널이 공개적으로

물어보고 싶은것은,

 

"길거리 곳곳에 내건 정당현수막은

불법현수막 임에도 왜 지속적으로 

게시하냐" 는 것입니다.

 

설마 의원님이 게시한 정당현수막이

불법이라는걸 모르고 계신것은 아니겠죠?

 

지역을 대표하는 사람들이라면 당연히 

지정된 게시대를 이용해야함에도,

 

최기상 의원님은 정치라는 권력을 혹시나 

이용해 불법으로 현수막을 당당히

내거신건 아니시겠죠?

 

지금껏 의원님이 내건 불법현수막으로

과태료 한장 납부한적 없는거죠?

 

힘없는 자영업자가 길거리에 내건것도

불법현수막이고,

 

힘있는 최기상 의원님이 길거리에

내건 현수막도 불법현수막인데,

 

왜 힘없는 자영업자에게는 과태료를

부과하고 힘있는 최기상 의원님께는

과태료를 부과 안한다면,

 

과연 이게 평등하고 공평한 금천구인지요..

 

가장 권력이 세다는

최기상 금천구 국회의원도 더불어민주당,

 

단속권한이 있는

유성훈 구청장도 더불어민주당,

 

금천구 행정을 견제 감시해야 하는

백승권 구의장도 더불어민주당이니

 

더불어민주당이 금천구에서 불법을 

자행해도 눈감아 주는게 맞는것인지요.

 

지정게시대를 최기상 의원님이

이용하지 않고 도심 곳곳에 불법으로 

게시하다 보니,

 

금천구 일반주민들은 정치인이라고 

봐주기식 행정을 펼쳐서는 안 된다며 

유성훈 구청장께 정정당당하게 행정집행 

할 것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이에 금천저널은 최기상 의원님께 

첫번째 공개질문 합니다.

 

" 앞으로 또 길거리 정당현수막을 

게시할것 인지요?"

 

답변은 어떠한 경로를 통해서라도

10월 26일까지 해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바늘도둑이 소도둑된다"라는

옛 말이 문득 떠오른 16일밤 이네요.

 

 

금천구 지역신문사 

금천저널 대표 신철호 올립니다.

 

 

기사제보 010-3288-3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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