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청 공무원 점심 식사시간 잘 지킬까??

신철호 기자 | 기사입력 2020/10/08 [08:08]

금천구청 공무원 점심 식사시간 잘 지킬까??

신철호 기자 | 입력 : 2020/10/08 [08:08]

■ 금천구청 공무원 점심 식사시간 잘 지킬까?? ■

 

 

 

금천저널은 10월8일(목요일)부터 18일까지 

10일간 금천구청 직원들이 점심식사 시간을 잘

지키는지 감찰해 보겠습니다.

 

원래 공무원 점심시간은 

12시부터 오후1시까지 1시간 이지만,

 

구청장의 허락에 의해 1시간을 자유롭게

조절할수 있습니다.

 

쉽게 설명하자면,

 

업무상 민원인을 만나거나 부득이한 경우에는 11시30분에 점심식사를 하러 나갔다

하더라도 12시30분까지는 부서로 

들어와야 하고,

 

또 12시30분에 점심식사를 하러 나갔다가

하더라도 오후1시30분까지는 들어와 

정상적인 업무를 봐야한다는 것입니다.

 

금천저널이 금천구청 공무원을

상대로 10일간 점심시간을 잘 지키는지

감찰하려는 이유는,

 

제 눈엔 금천구청 공무원분들이

금천구민을 위해 근무해야 하는 시간임에도

자기들 편할대로 점심시간을 이용하는것

같고,

 

또 점심시간을 잘 지키는것 같지 

않아 보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지난6일 금천구청 공무원을

담당하는 행정지원과에 직접 방문해

 

공무원 점심시간 규정과 처벌에 대해서도

자세히 알아보고 나왔더니만,

 

몇시간도 지나지 않아 금천구청 공무원들만 

볼수있는 싸이트에 "점심시간을 잘 지켜라"는 

내용의 글을 올렸다고 하더라구요.

 

이러니 금천구청 공무원들이

얼마나 신철호를 미워하겠습니까?

 

그러나 잘못된것은 욕을 먹더라도

누군가 바로잡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10일간 금천저널이 감찰한다고

금천구청 공무원들이 변할꺼라는

기대는 하지 않지만,

 

그래도 누군가에 감시당하고 있다고

생각하면 더 조심하거나 경각심이

생길꺼라 저는 기대를 해봅니다.

 

오죽했으면,

 

지난 9월 15일 현직 금천구청 공무원이 

금천저널에 "금천구청 직원들 문제가

심각하다" 고 제보까지 했을까요..

 

제보의 내용에 따르면,

 

" 금천구청 공무원이 1년에 시간외 수당

및 출장수당으로 90억원을 받아갔지만

수당비리 파고들면 문제점이 엄청날것 

같다"라고 귀뜸까지 해줬거든요.

 

수당도 챙기고 점심시간도 자기네들

편할대로 시간에 관계없이 사용한다면 

그럼 금천구민은 공무원들 월급 따박따박

받치기만 하는 봉이 되어야 하는지요?

 

오늘 오전11시 30분에 금천구청

부서를 돌며 누가 점심식사하러 나갔고

또 그시간에 맞춰 들어오는지 확인하고,

 

또 12시30분에 어느 공무원들이 

점심식사를 하기위해 나갔다가 시간에 맞춰 

들어오는지 생생하게 알려드리겠습니다.

 

11시30분부터 오후 1시30분까지

공무원들을 어디서든 목격하신분들 

금천저널에 제보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금천저널은 10월8일(목요일)부터 18일까지 

10일간 금천구청 직원들이 점심식사 시간을 잘

지키는지 감찰해 보겠습니다.

 

 

금천구 지역신문사 

금천저널 대표 신철호 올립니다.

 

기사제보 010-3288-3148

  • 도배방지 이미지

관련기사목록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