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청장에 바란다에 올려져 있는 민원의 글

신철호 기자 | 기사입력 2020/09/11 [17:29]

금천구청장에 바란다에 올려져 있는 민원의 글

신철호 기자 | 입력 : 2020/09/11 [17:29]

  © 신철호 기자

 

■ 금천구청장에 바란다에 올려져 있는 민원의 글 ■

 

       

       " 2명이 유성훈 구청장에게 뭘 부탁했을까? "

 

 

 

금천저널 신문사는 9월 8일부터 9일까지 

이틀간 금천구 홈페이지 <유성훈 금천구청장에 

바란다>에 올려져 있는 민원의 글을 구민들께 

소개해 드리고자 합니다.

 

 

고○○씨가 9윌 8일에 올린글..

 

 

안녕하세요.

 

독산 3동 주민센터 직원분들의 

불친절에 대해 민원을 넣고자 합니다.

 

주민센터에는 주민들의 편의를 위해 

무인발급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는 점과 지문 등록 등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는 점 그리고 요즘같이 

코로나 때문에 비대면으로 사용 할 수 있는 

장점이 있죠.

 

그런데 말입니다. 

 

아무리 편리해도 나이 드신 어르신들은 지문이 

닳아서 지문을 수차례 반복해야 가능하고 또한 

내용이 너무 많아 한눈에 보기에도 어렵고 

이것저것 눌러보아야 내가 원하는 항목을 

찾을 수 있습니다.

 

30대인 저도 헷갈리는데 나이 드신 분들은 

저보다 더 힘들어 하시지 않을까요?

 

오랜만에 주민센터를 방문하였는데 

4명의 여직원분이 자리에 앉아서 마스크를 

턱에 걸친 채 하하호호 이야기를 하고

계시더라구요.

 

번호표 뽑아서 기다리고 있으니 한 분이 살짝 

짜증을 내면서 안녕하세요 라는 말을 채 하기도

전에 저거 무인 발급 사용하세요 라는 말을 하시더라구요.

 

저거 무료니까 저거 사용하세요

 

무인 발급 사용으로 가능하면 굳이 

왜 세금을 들여 공무원분들 월급을 

주어야 하죠?

 

일 하는 사람보다 노는 사람이 더 많은 

주민센터에 좀 어처구니가 없더라구요..

 

무인 발급을 기다리는데 어르신분들이 몰라서 

서로 서로 알려주면서 하시는 걸 보고도 

쳐다도 보지 않고 본인들끼리 하하호호 

이야기 하는걸 보고 화가 났습니다.

 

독산 3동 주민센터 갈 때마다 느낀 거지만 

거기에서 일하시는 여자 분들 왜이렇게 

다들 불친절 하세요?

 

뭐 큰걸 바라는게 아닙니다.

 

인사 하면 인사 받아주고, 웃지는 않더라도 

짜증은 내지 않아주는 것, 친절 한것은 

바라지도 않습니다

 

적어도 사람이 사람을 대할 때 최소한의 

예의라도 지켜주셔야 하는 것 아닙니까?

 

제가 거기 있는 행정 내용을 다 알면 

제가 공무원 하고 그 자리에 앉아있지 

공무원 분들이 거기 앉아있을 이유가

없지 않나요?

 

처음 보는 양식들이고 처음 하는 것들이 

많은데 좀 친절하게 알려주시면 안되나요?

 

정말 독산 3동 주민센터 갈 일 일년에 

한두번이지만 갈 때마다 기분이 상해서 

나오네요.

 

그리고..

 

지금 마스크 쓰지 않으면 어디든 가기 힘든 

이 시점에 주민 센터에서 일하는 공무원 분들이 

마스크를 턱에 걸치고 있는건 좀 아닌 것 같습니다.

 

입장하기 전에 마스크 쓰고 발열 체크 하고 

QR 체크 하면 뭐합니까? 

일하는 직원이 마스크를 쓰지 않은 상태에서 

비말이 떠다니는 걸 누가 압니까?

 

그리고 이 민원을 쓰려면 저는 회원 가입을 

해야하고 제 개인 정보 (이름 주소 전화번호)를 

다 기입해야 하는데 저는 불친절한 직원 이름 하나 

거론 못한다는게 어처구니가 없네요.

 

제 신상은 다 공개를 하고 제가 불친절 하다고 

느끼는 직원은 보호를 받는건 좀 아니지 

않습니까?

 

 

 

두번째 민원...최우영09-09 

 

 

 

 

마리오 3관앞에 무슨 동물농장인지를 

마리오에서 운영 하면서,

하루종일 닭 몇마리가 크게 울면서 

호객 행위를 몇달째 하고 있습니다.

 

닭소리가 크게 나도록 고의적으로 닭을 

유도하고, 

 

사방에 닭소리가 울리도록 의도적으로 

만들면서, 사람들을 유인해서 무슨 

호객행위를 하는것 같은데,

 

주변 빌딩에서 근무하는 사람으로서 

시끄럽다고 몇달째 민원을 내도,

 

마이오 아울렛 총무과 책임자는 제 전화번호와 

주소 달라고 하면서 제게 내용증명서 보내겠다고 적반하장식 협박 대응를 해,

 

진지하게 구청장과 상의하고  싶다 하니

구청장 비서실장과 담당 구청 직원들이

철저히 구민과 구청장과의 만남을 차단하고,

 

구청상위 기관인 시청과 청와대에 민원 넣은 

방법 가르쳐 달라해도 무대응으로 일관하고 

있습니다.

 

위 사항을 속히 수정 및 시행 바랍니다

 

 

 

 

금천구 지역신문사 

금천저널 대표 신철호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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