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청 공원녹지과의 답변입니다

신철호 기자 | 기사입력 2020/09/10 [10:47]

금천구청 공원녹지과의 답변입니다

신철호 기자 | 입력 : 2020/09/10 [10:47]

  © 신철호 기자

 

■ 금천구청 공원녹지과의 답변입니다 ■

 

 

 

 

오늘(10일)새벽 1시40분경 금천저널은 

금천구청에서 독산역 방향으로 가다보면 

옛 롯데알미늄 공장부지 보도에 벚꽃나무가 

어느날 흔적도 없이 절단된채 사라져 버린 

이유가 궁금한 기사를 올린바 있습니다.

 

그래서 금천구청 업무가 시작되는

10일 오전 9시경 금천구 가로수 나무를 담당하는

공원녹지과에 문의해 왜 벚꽃나무를 절단하게 되었는지를 물어보았습니다.

 

담당자는,

 

절단된 벚꽃나무는 25그루 보다 더 많은

42그루라고 말하며 절단하게 된 이유를

이렇게 말해줍니다.

 

"현재 옛 롯데알미늄 부지에 롯데건설에서

기업형임대주택인 "독산역 롯데캐슬"이

입주를 앞두고 있는데

 

독산역 롯데캐슬이 들어서는 그 구간은 

도로폭이 좁다보니 매일 출.퇴근시

교통체증이 증가되고 민원이 많이 발생한 

곳이였는데,

 

이번 독산역 롯데캐슬이 입주를 하기에

롯데건설측의 땅 부지를 주민편익을 위해

기부채납하여 도로폭을 1차선 더 넓히려 

하기에 벚꽃나무를 절단 할수밖에 없었다고

말합니다.

 

그래서 금천저널은 20년 이상 자라온

벛꽃나무를 절단하지 말고 다른곳에 옮겨심어야 

되지 않았냐고 물어보니,

 

담당자는,

 

" 옮겨심으려고 했는데 나무가 너무커서

옮겨심는다고 해도 나무를 살릴수 있는

확률이 너무 적다고 판단되 절단할수 밖에

없었다" 고 입장을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1차선 도로폭을 넓힌뒤 그 구간에

벚꽃나무를 심을 계획이라고 말하네요.

 

 

 

 

금천구 지역신문사 

금천저널 대표 신철호 올립니다.

 

기사제보 010-3288-3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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