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산동 롯데마트 매각 검토중

신철호 기자 | 기사입력 2020/06/18 [08:00]

독산동 롯데마트 매각 검토중

신철호 기자 | 입력 : 2020/06/18 [08:00]

  © 신철호 기자

 

■ 독산동 롯데마트 매각 검토중 ■ 

 

 

 

코로나가 오프라인 유통업계를

뒤흔들고 있습니다.

 

2018년 12월에 오픈한 독산동

롯데캐슬 아파트에 위치한

롯데마트 금천점이 영업부실로 인해 

매각 검토중으로 알려졌습니다.

 

동아일보에 따르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사태로 오프라인 

유통의 침체가 가속화하자 구조조정의 

필요성을 느낀 롯데그룹이,

 

롯데마트 금천점을 비롯해

광주 첨단점 등 20여 개 부지에 

주상복합·오피스빌딩 등으로 개발하거나 

매각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한 시행사 대표는 “서울 내 부지는 입지가 

뛰어난 곳이 대부분이기 때문에 여러 

시행사가 앞다투 관심을 갖고 있다”면서

 

 “용도에 따라 오피스텔이나 주상복합으로 

개발할 수도 있고, 물류창고만 남기고 

주차장 및 기타 시설을 따로 떼어내서 개발하는 

등 여러 방법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거 기억하시나요?

 

매각설이 돌고있는 독산1동 롯데캐슬 

3차에 위치한 롯데마트 금천점이

들어서면서,

 

롯데마트가 영업을 할수있는 조건으로

금천구 6곳의 전통시장에 무려 23억원을 

상생 발전기금으로 내놨잖아요

 

금천구에는 현대.대명.남문.우시장,

은행나무 전통시장과 독산동 맛나의 거리 

상점가등 6곳이 있는데요.

 

시흥동 현대시장 8억 5천만원

시흥동 대명시장 7억 5천만원

독산동 남문시장 2억원

시흥동 은행나무시장 2억원

독산동 우시장 2억원

독산동 맛나의거리 1억원등,

 

총 23억원을 롯데측에서 전통시장에

발전기금으로 내논것입니다.

 

각 상인회가 돈을 전달받은지 

1년이 훌쩍 지나가고 있지만,

 

현재도 각 시장에서 장사를 하는 상인들은

상인회가 롯데마트로 부터 정확히 언제,

얼마를 받았는지와 어떻게 사용되고

있는지를 전혀 모르고 있었습니다.

 

금천구청의 입장은,

 

롯데마트와 상인회간 협약으로 이루어진

계약이기에 구청이 발전기금 사용처에

대해 관리.감독을 할수 없는 상황이라고

전했습니다.

 

 

 

금천구 지역신문사 

금천저널 대표 신철호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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